부민병원,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 획득
부산지역 일반종합병원 ‘최초’, ‘의료의 질’ ‘환자안전’ 우수성 인증
작성 : 2011년 09월 15일(목) 09:58 가+가-

부산 북구에 위치한 부민병원이 부산지역 일반종합병원 중 ‘최초’로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부민병원 관계자는 “지난 7월 26일부터 3일간 인증평가 전문조사단이 병원을 방문, 환자의 안전과 권리, 의료서비스의 질향상 활동, 감염관리, 약물관리, 시설관리, 환자진료시스템, 환자만족도 등 총 404개 항목에서 인증조사를 실시했다”며 “이후 심사에서 전 항목을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해 지난 9일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부민병원은 의료소비자들에게 환자 안전과 의료 질에 있어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으로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부민병원의 이번 인증은 부산지역 상급종합병원인 대학병원 4곳을 제외하면 종합병원 중 최초로 획득하게 되는 것으로 인증을 준비하는 다른 병원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전망이다.
의료기관 인증제는 보건복지부가 자율적으로 신청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환자안전과 의료서비스의 질을 국제수준에서 평가, 의료서비스를 인증하는 제도로 올해 1월부터 의료법 개정 법률에 근거해 실시되고 있다.
특히 의료서비스 질을 평가받는다는 점에서는 JCI (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 국제 의료기관 평가위원회)평가와 맥을 같이 하고 있으며 상급종합병원 지정과 향후 전문병원 지정을 위해서는 반드시 인증을 획득해야 한다.
인증유효기간은 4년으로 인증의료기관은 인증마크(골드마크)를 대외적인 홍보나 광고에 활용할 수 있고 정부의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부민병원 정흥태 원장은 “이번 인증을 통해 부민병원이 부산시민들의 환자안전 및 의료의 질 분야에서 명실공히 지역의료계를 선도하는 최고의 종합병원임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인증이 지역 의료의 우수성을 알리며 도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민병원은 이번 복지부 인증을 받기 위해 컨설팅 뿐만 아니라 QI실과 감염관리실 등 별도의 평가 준비팀을 구성, 3개월 이상 자체 모의훈련과 평가준비에 만전을 기해왔다.
직원이 숙지해야 할 내용을 담은 핸드북 제작과 표준화된 업무 규정집 제작, 손씻기 운동, 의료의 질 향상 활동, 환자안전 등을 강화했다.
또 감염관리 시설환경 개선, 포스터 비치, 예방교육 활동 등으로 세균감염에 대비했으며, 인증평가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실제 환자추적조사와 업무 시 올바른 실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해왔다.
척추, 관절, 내과 중심의 전문화된 종합병원인 부민병원은 최근 정형외과 레지던트 수련병원 지정을 위한 평가를 마쳤으며, 과거 의료기관평가에서도 지난 2006년과 2008년 2회 연속 우수의료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부산, 구포, 서울병원의 유기적인 다병원체제를 통해 앞선 의료를 제공하고 있다.
정흥태 병원장은 “안전보장활동과 진료전달체계, 경영 및 조직운영, 임상 질지표 등 매우 체계적인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을 통해 부민병원은 각종 규정과 환자의 모든 진료 과정을 철저하게 재검토하고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번 인증을 또 한번의 도약의 계기로 삼아 지속적인 개선활동과 최상의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국민의 신뢰를 지켜나가는 1등 병원이 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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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민병원 관계자는 “지난 7월 26일부터 3일간 인증평가 전문조사단이 병원을 방문, 환자의 안전과 권리, 의료서비스의 질향상 활동, 감염관리, 약물관리, 시설관리, 환자진료시스템, 환자만족도 등 총 404개 항목에서 인증조사를 실시했다”며 “이후 심사에서 전 항목을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해 지난 9일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부민병원은 의료소비자들에게 환자 안전과 의료 질에 있어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으로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부민병원의 이번 인증은 부산지역 상급종합병원인 대학병원 4곳을 제외하면 종합병원 중 최초로 획득하게 되는 것으로 인증을 준비하는 다른 병원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전망이다.
의료기관 인증제는 보건복지부가 자율적으로 신청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환자안전과 의료서비스의 질을 국제수준에서 평가, 의료서비스를 인증하는 제도로 올해 1월부터 의료법 개정 법률에 근거해 실시되고 있다.
특히 의료서비스 질을 평가받는다는 점에서는 JCI (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 국제 의료기관 평가위원회)평가와 맥을 같이 하고 있으며 상급종합병원 지정과 향후 전문병원 지정을 위해서는 반드시 인증을 획득해야 한다.
인증유효기간은 4년으로 인증의료기관은 인증마크(골드마크)를 대외적인 홍보나 광고에 활용할 수 있고 정부의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부민병원 정흥태 원장은 “이번 인증을 통해 부민병원이 부산시민들의 환자안전 및 의료의 질 분야에서 명실공히 지역의료계를 선도하는 최고의 종합병원임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인증이 지역 의료의 우수성을 알리며 도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민병원은 이번 복지부 인증을 받기 위해 컨설팅 뿐만 아니라 QI실과 감염관리실 등 별도의 평가 준비팀을 구성, 3개월 이상 자체 모의훈련과 평가준비에 만전을 기해왔다.
직원이 숙지해야 할 내용을 담은 핸드북 제작과 표준화된 업무 규정집 제작, 손씻기 운동, 의료의 질 향상 활동, 환자안전 등을 강화했다.
또 감염관리 시설환경 개선, 포스터 비치, 예방교육 활동 등으로 세균감염에 대비했으며, 인증평가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실제 환자추적조사와 업무 시 올바른 실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해왔다.
척추, 관절, 내과 중심의 전문화된 종합병원인 부민병원은 최근 정형외과 레지던트 수련병원 지정을 위한 평가를 마쳤으며, 과거 의료기관평가에서도 지난 2006년과 2008년 2회 연속 우수의료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부산, 구포, 서울병원의 유기적인 다병원체제를 통해 앞선 의료를 제공하고 있다.
정흥태 병원장은 “안전보장활동과 진료전달체계, 경영 및 조직운영, 임상 질지표 등 매우 체계적인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을 통해 부민병원은 각종 규정과 환자의 모든 진료 과정을 철저하게 재검토하고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번 인증을 또 한번의 도약의 계기로 삼아 지속적인 개선활동과 최상의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국민의 신뢰를 지켜나가는 1등 병원이 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hagija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