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모 병원 이사장 진료기록 조작해오다 덜미
작성 : 2011년 09월 16일(금) 12:13 가+가-
진료기록을 조작해 거액의 요양급여와 보험금을 챙겨온 부산시내 모 병원 이사장이 경찰에 적발됐다.
부산지방경찰청(청장 서천호) 금융범죄수사대는 진료기록을 조작하는 수법으로1억3000여만원의 요양급여와 보험금을 챙긴 혐의(사기)로 부산 사상구 소재 모 병원 이사장 이모(46)씨와 이에 동조한 직원 4명 및 환자 21명을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 등은 요양급여와 보험금 등을 거짓으로 타낼 목적으로 지난 2008년 1월부터 지난해 11월말까지 브로커를 고용해 환자들을 끌어 모았다.
이후 치료일수를 부풀리거나 입원한 사실이 없는 환자가 입원한 것처럼 진료기록부를 작성, 거짓 진료기록을 제출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요양급여 8000만원, 보험사 16곳에게서 보험금 5300만원을 각각 받아 온 것으로 드러났다.
하용성 기자 기사 더보기
부산지방경찰청(청장 서천호) 금융범죄수사대는 진료기록을 조작하는 수법으로1억3000여만원의 요양급여와 보험금을 챙긴 혐의(사기)로 부산 사상구 소재 모 병원 이사장 이모(46)씨와 이에 동조한 직원 4명 및 환자 21명을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 등은 요양급여와 보험금 등을 거짓으로 타낼 목적으로 지난 2008년 1월부터 지난해 11월말까지 브로커를 고용해 환자들을 끌어 모았다.
이후 치료일수를 부풀리거나 입원한 사실이 없는 환자가 입원한 것처럼 진료기록부를 작성, 거짓 진료기록을 제출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요양급여 8000만원, 보험사 16곳에게서 보험금 5300만원을 각각 받아 온 것으로 드러났다.
hagija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