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 “한진 관련 시위자 엄정 사법조치 할 것”
한진중공업 1·2·3·4차 희망버스시위 관련 수사결과 발표
작성 : 2011년 09월 17일(토) 08:46 가+가-
부산지방경찰청(청장 서천호)이 한진중공업 1·2·3·4차 희망버스시위와 관련한 수사진행 상황 및 사법처리 현황을 지난 16일 발표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6월과 7월 부산역 광장 및 영도구 일원과 지난달 서울 청계광장 등에서 개최됐던 ‘희망버스시위’와 관련해 현재까지 356명(1차 110명, 2차 105명, 3차 37명, 4차 104명)을 수사 중이다.
이중 152명을 조사해 불구속 입건하고, 198명에 대해선 출석요구 중이며, 추적 및 신원확인 중인 자가 각 1명, 불입건이 4명이다. 또 출석요구에 불응한 4명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이중 3명을 검거하고 행사 기획 및 주최자인 송모씨의 행적을 추적중이다.
경찰은 특히 현재까지 출석요구에 불응하고 있는 수사대상자에 대해 추가로 체포영장 신청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부산지방 경찰청 관계자는 “우리 경찰은 불법행위에 대해 엄정 사법 조치한다는 원칙하에 주동자에 대해선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등 강력히 사법처리 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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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지난 6월과 7월 부산역 광장 및 영도구 일원과 지난달 서울 청계광장 등에서 개최됐던 ‘희망버스시위’와 관련해 현재까지 356명(1차 110명, 2차 105명, 3차 37명, 4차 104명)을 수사 중이다.
이중 152명을 조사해 불구속 입건하고, 198명에 대해선 출석요구 중이며, 추적 및 신원확인 중인 자가 각 1명, 불입건이 4명이다. 또 출석요구에 불응한 4명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이중 3명을 검거하고 행사 기획 및 주최자인 송모씨의 행적을 추적중이다.
경찰은 특히 현재까지 출석요구에 불응하고 있는 수사대상자에 대해 추가로 체포영장 신청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부산지방 경찰청 관계자는 “우리 경찰은 불법행위에 대해 엄정 사법 조치한다는 원칙하에 주동자에 대해선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등 강력히 사법처리 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hagija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