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대학 1차 수시 역대 최고 경쟁률 기록
동아대 12.6:1, 한국해양대 10.7:1 순
작성 : 2011년 09월 18일(일) 08:53 가+가-
지난 16일 마감된 부산지역 4년제 대학의 2012학년도 1차 수시 모집 원서접수 결과, 역대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1차 수시모집 경쟁률은 우선 동아대가 1398명 모집에 1만7606명이 지원해 평균 12.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5명을 모집하는 의예과에는 무려 277명이 원서를 접수해 55.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간호학과와 산업디자인학과도 각각 43.3대 1과 40.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동아대 다음으로는 한국해양대가 10.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다른 국립대 중 부산대가 올해 410명 모집에 3348명이 지원해 8.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고, 부경대는 8.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또 동의대 9.8대 1, 부산외대 5.2대 1, 신라대 5.9대 1, 동서대 9.4대 1, 동명대 6.5대 1, 영산대 6.7대 1, 부산가톨릭대 9.2대 1 등 대다수 대학이 지난해 보다 경쟁률이 올라 사상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이에 비해 최근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재정지원 제한대학으로 지목된 경성대는 지난해보다 낮은 7.6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고신대도 지난해보다 떨어진 3.7대 1의 낮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하용성 기자 기사 더보기
이번 1차 수시모집 경쟁률은 우선 동아대가 1398명 모집에 1만7606명이 지원해 평균 12.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5명을 모집하는 의예과에는 무려 277명이 원서를 접수해 55.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간호학과와 산업디자인학과도 각각 43.3대 1과 40.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동아대 다음으로는 한국해양대가 10.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다른 국립대 중 부산대가 올해 410명 모집에 3348명이 지원해 8.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고, 부경대는 8.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또 동의대 9.8대 1, 부산외대 5.2대 1, 신라대 5.9대 1, 동서대 9.4대 1, 동명대 6.5대 1, 영산대 6.7대 1, 부산가톨릭대 9.2대 1 등 대다수 대학이 지난해 보다 경쟁률이 올라 사상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이에 비해 최근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재정지원 제한대학으로 지목된 경성대는 지난해보다 낮은 7.6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고신대도 지난해보다 떨어진 3.7대 1의 낮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hagija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