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이용훈 투수, 2군 경기에서 퍼펙트 달성
작성 : 2011년 09월 18일(일) 09:58 가+가-
롯데자이언츠 이용훈 투수가 지난 17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이글스와의 2군 경기에서 프로야구 최초의 퍼펙트게임을 달성했다.
퍼펙트게임 기록은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1,2군을 통틀어 최초의 기록이다.
이날 경기에 선발 등판한 이용훈 투수는 9회까지 총 27타자를 상대하며 투구수 111개, 탈삼진 10개, 직구 최고 구속 146km를 기록했다.
경기 후 이용훈 투수는 “솔직히 오늘 컨디션이 별로 돟지 않아 낮게 제구하려고 노력했다”며 “경기 초반에는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의 변화구 위주로 후반에는 직구 위주로 승부했다”고 말했다.
이어 “비록 2군 경기지만 퍼펙트 게임을 달성해 너무 기쁘다”며 “기회가 된다면 포스트시즌에서 우리 팀이 좋은 결과를 내는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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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게임 기록은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1,2군을 통틀어 최초의 기록이다.
이날 경기에 선발 등판한 이용훈 투수는 9회까지 총 27타자를 상대하며 투구수 111개, 탈삼진 10개, 직구 최고 구속 146km를 기록했다.
경기 후 이용훈 투수는 “솔직히 오늘 컨디션이 별로 돟지 않아 낮게 제구하려고 노력했다”며 “경기 초반에는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의 변화구 위주로 후반에는 직구 위주로 승부했다”고 말했다.
이어 “비록 2군 경기지만 퍼펙트 게임을 달성해 너무 기쁘다”며 “기회가 된다면 포스트시즌에서 우리 팀이 좋은 결과를 내는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hagija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