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도시관리공단, 불법복제 소프트웨어 사용 심각
한나라당 안형환 의원, 광명시청 이어 기장군도시관리공단 33.1%
작성 : 2011년 09월 18일(일) 23:52 가+가-
부산시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이사장 박정대)의 불법 소프트웨어 사용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나라당 안형환 국회의원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제출받은 ‘2010년 하반기 소프트웨어 사용실태 점검’ 자료에 따르면 공공기관에서 사용 중인 전체 소프트웨어 6천896개 중 33.4%인 2천304개의 복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는 광명시청에 이어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이 33.1% 불법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뒤를 이어 33%의 국립수산물품질검사원, 24.4%의 국립수산물품질검원 포항지원 등의 순으로 불법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다.
안 의원은 "특히 지난해 상ㆍ하반기 불법복제율 상위 10개씩, 총 20개 기관 가운데 올해도 여전히 불법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기관이 무려 9개였다"며 "예산 배정과 강제성 있는 가이드라인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해 정부, 지자체, 공기업 등의 SW 사용 실태를 점검한 결과, 평균 SW 불법복제율은 각각 0.81%, 0.74%, 0.70%로 1% 미만 수준으로 집계되었으나 일부 기관들의 SW 불법 복제율이 10%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특히 알집, 알약 등 공개용 소프트웨어 버전을 공공기관 내 업무용PC에서 사용, 일부 공공기관의 SW 저작권 및 보안 의식이 여전히 낮은 것으로 파악됐다.
윤우봉 기자 기사 더보기
한나라당 안형환 국회의원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제출받은 ‘2010년 하반기 소프트웨어 사용실태 점검’ 자료에 따르면 공공기관에서 사용 중인 전체 소프트웨어 6천896개 중 33.4%인 2천304개의 복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는 광명시청에 이어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이 33.1% 불법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뒤를 이어 33%의 국립수산물품질검사원, 24.4%의 국립수산물품질검원 포항지원 등의 순으로 불법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다.
안 의원은 "특히 지난해 상ㆍ하반기 불법복제율 상위 10개씩, 총 20개 기관 가운데 올해도 여전히 불법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기관이 무려 9개였다"며 "예산 배정과 강제성 있는 가이드라인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해 정부, 지자체, 공기업 등의 SW 사용 실태를 점검한 결과, 평균 SW 불법복제율은 각각 0.81%, 0.74%, 0.70%로 1% 미만 수준으로 집계되었으나 일부 기관들의 SW 불법 복제율이 10%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특히 알집, 알약 등 공개용 소프트웨어 버전을 공공기관 내 업무용PC에서 사용, 일부 공공기관의 SW 저작권 및 보안 의식이 여전히 낮은 것으로 파악됐다.
newseye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