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황령터널 제한속도 낮아진다
현 60km/h에서 50km/h로, 안전 시설물 추가 설치
작성 : 2011년 09월 19일(월) 11:43 가+가-
현재 시속 60km로 정해진 부산 황령터널 제한속도가 10km 더 낮아질 전망이다.
부산지방경찰청(청장 서천호)은 부산시 및 부산시설공단 건설안전시험사업소 등과 공동으로 황령터널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제한속도를 하향 조정하고(60km/h→50km/h) 안전시설물을 추가 설치하는 등 대책을 마련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황령터널은 지난해 10월 무료화 이후 대연동에서 전포동 방향의 정체가 감소되고 속도가 증가됐다.
하지만 문전교차로의 신호대기로 인한 차량꼬리가 터널 내까지 이어지는 교통 여건을 모르는 운전자들이 과속으로 진입해 미처 제동거리를 확보하지 못해 추돌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이번 제한 속도 하향 조정은 이러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다음달 교통안전시설심의위원회에 상정, 오는 11월 중 시행 할 예정이다.
경찰은 아울러 사고 빈발 지점인 전포방향 출구기점 100∼1000m 구간에 대해안전거리 확보 안내 전광판 3개소와 미끄럼 방지시설(200m)을 추가 설치하고, 터널 진입 전 안내 표지판 및 터널 전 구간에 발광형 LED시선 유도시설도 신설해 운전자들의 시인성도 제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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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경찰청(청장 서천호)은 부산시 및 부산시설공단 건설안전시험사업소 등과 공동으로 황령터널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제한속도를 하향 조정하고(60km/h→50km/h) 안전시설물을 추가 설치하는 등 대책을 마련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황령터널은 지난해 10월 무료화 이후 대연동에서 전포동 방향의 정체가 감소되고 속도가 증가됐다.
하지만 문전교차로의 신호대기로 인한 차량꼬리가 터널 내까지 이어지는 교통 여건을 모르는 운전자들이 과속으로 진입해 미처 제동거리를 확보하지 못해 추돌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이번 제한 속도 하향 조정은 이러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다음달 교통안전시설심의위원회에 상정, 오는 11월 중 시행 할 예정이다.
경찰은 아울러 사고 빈발 지점인 전포방향 출구기점 100∼1000m 구간에 대해안전거리 확보 안내 전광판 3개소와 미끄럼 방지시설(200m)을 추가 설치하고, 터널 진입 전 안내 표지판 및 터널 전 구간에 발광형 LED시선 유도시설도 신설해 운전자들의 시인성도 제고할 계획이다.
hagija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