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서 제3회 한중대학영화제 개최
10.04~06, 학술포럼· 한국영화스틸사진전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 마련
작성 : 2011년 09월 23일(금) 08:41 가+가-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에 앞서 젊고 재능 있는 대학생을 위한 국제영화제가 한국에서 열린다.
경성대학교는 ‘제3회 한중대학영화제’가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경성대 캠퍼스 등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한중대학영화제는 한국과 중국을 번갈아가며 개최되는 대학생만을 위한 영화제로 세계적인 영상특성화대학인 중국의 전매대학과 중국 제1의 연기특성화대학인 중앙희극학원, 그리고 한국의 경성대와 중앙대가 공동주최한다.
올해 영화제에는 한국의 건국대, 국민대, 순천향대, 한국영화아카데미 등 4개 학교와 함께 중국의 상해대학, 남경예술학교, 호남대학, 북경대학, 서북대학 등 5개 대학이 참가해 총 28편의 대학 학생 감독들의 작품이 선보일 예정이다.
심사위원으로는 베를린영화제 수상자인 중국의 4세대 감독 시에페이와 한국의 배우 오광록 및 청어람 대표 최용배 등이 참석하고, 중국 전매대학 리싱궈 원장, 중앙희극학원 쉬샹 총장, 리우리빈 부총장, 교수 등 국내·외 관계자들도 대거 초청된다.
개막식은 경성대 27호관 프레지던트홀에서 진행되며 문화관 누리소강당에서는 작품이 상영된다.
CGV대연에서는 베를린영화제 금곰상 수상작인 ‘향혼녀’(시에페이 감독)의 마스터 클래스, 영화 전문가 이주익의 학술포럼, 1926년 나운규의 ‘아리랑’에서부터 시작된 한국영화의 역사를 스틸로 살펴보는 ‘한국영화스틸사진전’ 등 다양한 이벤트도 개최된다.
아울러 마지막 날엔 지속적인 국제 대학영화제 개최와 향후 발전을 위한 경성대와 중국 전매대학 간의 MOU 체결이 있을 예정이다.
한편 중국의 전매대학은 중국의 CCTV 채널들을 운영하는 PD, 아나운서, 기자 등을 양성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전 중국의 CCTV 스탭들이 이 학교 출신일 정도로 영상 부문으로 특성화된 국립대학이다.
또 중앙희극학원은 공리, 장쯔이등 중국의 유명 배우들을 배출해낸 국가 교육부 직속의 연기 및 영상 예술학교로는 중국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용성 기자 기사 더보기
경성대학교는 ‘제3회 한중대학영화제’가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경성대 캠퍼스 등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한중대학영화제는 한국과 중국을 번갈아가며 개최되는 대학생만을 위한 영화제로 세계적인 영상특성화대학인 중국의 전매대학과 중국 제1의 연기특성화대학인 중앙희극학원, 그리고 한국의 경성대와 중앙대가 공동주최한다.
올해 영화제에는 한국의 건국대, 국민대, 순천향대, 한국영화아카데미 등 4개 학교와 함께 중국의 상해대학, 남경예술학교, 호남대학, 북경대학, 서북대학 등 5개 대학이 참가해 총 28편의 대학 학생 감독들의 작품이 선보일 예정이다.
심사위원으로는 베를린영화제 수상자인 중국의 4세대 감독 시에페이와 한국의 배우 오광록 및 청어람 대표 최용배 등이 참석하고, 중국 전매대학 리싱궈 원장, 중앙희극학원 쉬샹 총장, 리우리빈 부총장, 교수 등 국내·외 관계자들도 대거 초청된다.
개막식은 경성대 27호관 프레지던트홀에서 진행되며 문화관 누리소강당에서는 작품이 상영된다.
CGV대연에서는 베를린영화제 금곰상 수상작인 ‘향혼녀’(시에페이 감독)의 마스터 클래스, 영화 전문가 이주익의 학술포럼, 1926년 나운규의 ‘아리랑’에서부터 시작된 한국영화의 역사를 스틸로 살펴보는 ‘한국영화스틸사진전’ 등 다양한 이벤트도 개최된다.
아울러 마지막 날엔 지속적인 국제 대학영화제 개최와 향후 발전을 위한 경성대와 중국 전매대학 간의 MOU 체결이 있을 예정이다.
한편 중국의 전매대학은 중국의 CCTV 채널들을 운영하는 PD, 아나운서, 기자 등을 양성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전 중국의 CCTV 스탭들이 이 학교 출신일 정도로 영상 부문으로 특성화된 국립대학이다.
또 중앙희극학원은 공리, 장쯔이등 중국의 유명 배우들을 배출해낸 국가 교육부 직속의 연기 및 영상 예술학교로는 중국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hagija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