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대권. 서울시장 모두 열세
안철수>박근혜, 박원순>나경원
작성 : 2011년 09월 24일(토) 08:12 가+가-
차기 대권을 둘러싼 서울지역 가상대결에서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7.2∼12.4%포인트 차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또 10ㆍ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도 박원순 변호사의 지지율이 한나라당 유력후보인 나경원 최고위원보다 7∼18%포인트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결과는 연합뉴스와 한국정치조사협회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지역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른 것으로, 조사는 대선 가상대결은 박근혜:안철수, 서울시장 보궐선거는 나경원:박원순을 선택지로 설정해 실시됐다.
조사방식은 유선전화 면접(700명), 유선전화 자동응답(IVRㆍ1000명), 휴대폰 면접(500명), 휴대폰 자동응답(1000명), 온라인(500명) 등 5가지로 진행됐다.
안 원장은 7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유선전화 면접방식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7%포인트)에서 44.8%를 기록해 37.6%의 박 전 대표를 오차범위 안에서 앞섰다.
또 안 원장은 나머지 4개 방식의 여론조사에서도 모두 오차범위를 넘는 수치로 앞섰다. 특히 휴대폰과 온라인 조사에서 안 원장은 12.4%포인트 더 높은 지지율을 얻었다.
이는 젊은 유권자 층에서 상대적으로 더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나 최고위원과 박 변호사의 여론조사에서도 휴대폰과 온라인 조사에서 박 변호사의 우위가 두드러졌다.
휴대폰 면접조사는 박 변호사 49.6% 대 나 최고위원 30.8%, 휴대폰 IVR 조사는 51.5% 대 33.1%, 온라인 조사는 47.6% 대 29.6%의 결과를 각각 나타냈다.
나머지 유선전화 면접조사에서 박 변호사는 42.6%의 지지율을 기록해 나 최고위원(35.2%)보다 7.4%포인트 높았고, 유선전화 IVR 조사에서도 47.3%의 지지율로 나 최고위원(36.6%)을 10.7% 포인트 차로 앞질렀다.
하용성 기자 기사 더보기
또 10ㆍ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도 박원순 변호사의 지지율이 한나라당 유력후보인 나경원 최고위원보다 7∼18%포인트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결과는 연합뉴스와 한국정치조사협회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지역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른 것으로, 조사는 대선 가상대결은 박근혜:안철수, 서울시장 보궐선거는 나경원:박원순을 선택지로 설정해 실시됐다.
조사방식은 유선전화 면접(700명), 유선전화 자동응답(IVRㆍ1000명), 휴대폰 면접(500명), 휴대폰 자동응답(1000명), 온라인(500명) 등 5가지로 진행됐다.
안 원장은 7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유선전화 면접방식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7%포인트)에서 44.8%를 기록해 37.6%의 박 전 대표를 오차범위 안에서 앞섰다.
또 안 원장은 나머지 4개 방식의 여론조사에서도 모두 오차범위를 넘는 수치로 앞섰다. 특히 휴대폰과 온라인 조사에서 안 원장은 12.4%포인트 더 높은 지지율을 얻었다.
이는 젊은 유권자 층에서 상대적으로 더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나 최고위원과 박 변호사의 여론조사에서도 휴대폰과 온라인 조사에서 박 변호사의 우위가 두드러졌다.
휴대폰 면접조사는 박 변호사 49.6% 대 나 최고위원 30.8%, 휴대폰 IVR 조사는 51.5% 대 33.1%, 온라인 조사는 47.6% 대 29.6%의 결과를 각각 나타냈다.
나머지 유선전화 면접조사에서 박 변호사는 42.6%의 지지율을 기록해 나 최고위원(35.2%)보다 7.4%포인트 높았고, 유선전화 IVR 조사에서도 47.3%의 지지율로 나 최고위원(36.6%)을 10.7% 포인트 차로 앞질렀다.
hagija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