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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부산본점, 유러피언 에스프레소 대전
9.30~10.06, 일리, 세코, 지멘스 등 최고 35% 할인
작성 : 2011년 09월 26일(월) 10:11 가+가-
부산지역 커피머신 판매가 해당상품이 본격적으로 선보인 지난 2009년(1~8월 누계기준)과 비교해 올해(1~8월 누계기준) 무려 4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고 있다.

롯데백화점 고객 관리프로그램 분석 자료에 따르면 올해(1~8월 누계) 커피머신을 구입고객이 3500명을 넘어서면서 부산지역에서 커피머신을 구입하는 고객이 올해 들어서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아울러 커피머신을 구입하는 주요연령층은 30대로 올해 전체 구매고객의 절반인 47%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어 40대가 21%, 20대 15%, 50대 14%를 각각 나타냈다.

실제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6층 일리(illy)매장의 경우 부산본점에서 운영하는 롯데 아이몰에서 이들 제품을 본격 판매한 이후 전국각지에서 주문이 쇄도하는 등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면서 매출 신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높은 인기도를 반영해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서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7일간 6층 전관행사장에서 부산지역 최대규모로 illy(일리), 세코, 드롱기, 유라, 지멘스, 카피시모, 밀리타 등 유명브랜드 커피머신을 최고 35% 할인하는 ‘유러피언 에스프레소 대전’을 진행한다.

이 행사에는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캡슐 커피머신에서 전자동 머신까지 매장 내 판매되는 모든 브랜드가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가 시작되는 첫 주말 3일간은 브랜드별로 유명 바리스타를 초청해 직접 판매에 참여시키는 한편, 브랜드별로 하루 50잔씩 무료로 커피를 시음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4일간은 커피머신을 일정금액 이상 구매할 경우 상품권을 제공(20/40/60/100/200만원이상 구매 시 1/2/3/5/10만원 롯데상품권 증정) 하고, 방문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70만원 상당의 커피세트도 증정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 리빙·패션부문 박동균 CMD(선임상품기획자)는 “바리스타가 아니어도 맛있는 에스프레소를 만들 수 있어 캡슐커피 및 머신을 구입하려는 고객이 갈수록 늘고 있다”며, “20대 후반에서 30대 후반 여성고객이 주 고객층으로 주말에는 10여대 이상 판매될 정도로 고정고객도 많이 생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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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gija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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