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日기업 대상 투자유치활동
28일엔 다이이치공업(주)와 투자양해각서 체결
작성 : 2011년 09월 26일(월) 11:00 가+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하명근)이 26일을 시작으로 일본 최대의 자동차클러스터 지역인 나고야·오사카 지역의 부품소재 업체를 대상으로 투자유치활동에 나섰다.

4일간의 일정으로 마련된 이번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청은 오사카, 나고야 지역 잠재투자가를 대상으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투자여건을 상세히 설명하고 투자에 따른 장점과 차별화된 인센티브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한국 동남부에 형성된 기계, 자동차, 조선 등의 산업벨트와 세계적인 물류여건을 소개하고, 한국경제현황과 투자환경에 대해서도 상세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기업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유발시켜 투자유치로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청은 이번 방문 중에 28일 남문지구에 조성중인 ‘부품소재 전용공단’에 입주하는 일본의 첨단기업 다이이치공업(주)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키로 했다.

다이이치공업(주)은 일본 시즈오카현에 소재하는 자본금 2억엔 종업원 550명의 강소기업으로 일본 스즈끼자동차의 협력회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양해각서에는 남문지구에 철도차량내장재 생산 공장을 건설하는 것으로 총 1300만달러(외국인 투자금액 800만 달러)를 투자하고 경남지역 거주자 100여명을 고용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청은 투자자가 내년 하반기에 1만6530㎡ 규모의 공장을 착공해 준공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행정지원을 할 방침이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향후에도 일본지역 부품소재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활동을 전개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투자환경과 프로젝트 등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일본지역 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용성 기자 기사 더보기

hagija77@naver.com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