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진경자청, 코스트코 아시아물류 기지 유치
28일 오전 11시 S·Q 컨소시엄과 2500만불 투자협정 체결
작성 : 2011년 09월 27일(화) 09:42 가+가-
창고형 회원제 할인매장으로 유명한 코스트코(COSTCO)의 아시아물류기지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에 들어서게 된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하명근)은 28일 오전 11시 구역청 5층 대회의실에서 미국 LA에 본사를 둔 에스엠글로벌(SM Global) 및 퀘티코엘엘씨(Quetico LLC)로 구성된 ‘S·Q 컨소시엄’과 웅동 배후단지 1단계 2차 내 6만6116㎡부지에 대한 2500만 달러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SM Global’과 ‘Quetico LLC’는 미국에서 코스트코 매장의 반품 및 병행수입 등을 담당하는 포장형 물류창고를 운영하는 회사로 코스트코의 아시아 지역 매장확대계획에 따라 이번에 신항 배후부지에 아시아물류 기지를 구축하기로 나선 것이다.
최근 코스트코는 아시아시장의 확대에 따라 한국·일본·대만·중국 등 아시아 지역의 매장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발표를 한 바 있다.
현재 일본과 대만 매장의 경우 미국에서 완제품을 공급하고 있는데 S·Q 컨소시엄은 미국에서 원재료를 들여와 신항 물류센터에서 포장, 라벨링, 페키징 작업을 거쳐 코스트코 일본 11개 매장(매출액:1조원)과 대만 6개 매장(매출액:7000억원)에 납품을 하게 된다.
이에 따라 뮬류기지 유치로 인해 신항의 물동량 창출은 물론이고 외화획득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물류센터에서 직접 포장작업 등을 과정에서 150개 이상의 정규직 일자리가 생겨나 인근지역 주민들의 소득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이번 S·Q컨소시엄과의 투자협정 체결을 시발로 한미 FTA효과를 선점하기 위한 미국 물류기업들의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에 대한 투자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용성 기자 기사 더보기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하명근)은 28일 오전 11시 구역청 5층 대회의실에서 미국 LA에 본사를 둔 에스엠글로벌(SM Global) 및 퀘티코엘엘씨(Quetico LLC)로 구성된 ‘S·Q 컨소시엄’과 웅동 배후단지 1단계 2차 내 6만6116㎡부지에 대한 2500만 달러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SM Global’과 ‘Quetico LLC’는 미국에서 코스트코 매장의 반품 및 병행수입 등을 담당하는 포장형 물류창고를 운영하는 회사로 코스트코의 아시아 지역 매장확대계획에 따라 이번에 신항 배후부지에 아시아물류 기지를 구축하기로 나선 것이다.
최근 코스트코는 아시아시장의 확대에 따라 한국·일본·대만·중국 등 아시아 지역의 매장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발표를 한 바 있다.
현재 일본과 대만 매장의 경우 미국에서 완제품을 공급하고 있는데 S·Q 컨소시엄은 미국에서 원재료를 들여와 신항 물류센터에서 포장, 라벨링, 페키징 작업을 거쳐 코스트코 일본 11개 매장(매출액:1조원)과 대만 6개 매장(매출액:7000억원)에 납품을 하게 된다.
이에 따라 뮬류기지 유치로 인해 신항의 물동량 창출은 물론이고 외화획득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물류센터에서 직접 포장작업 등을 과정에서 150개 이상의 정규직 일자리가 생겨나 인근지역 주민들의 소득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이번 S·Q컨소시엄과의 투자협정 체결을 시발로 한미 FTA효과를 선점하기 위한 미국 물류기업들의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에 대한 투자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hagija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