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등 5개 원전지역의회 공동협의회 협약 체결
원자력안전위원회에 5개 지역대표를 위원으로 포함시켜 줄 것 요구
작성 : 2011년 09월 27일(화) 21:50 가+가-

경주의회에서 열린 원전공동발전협의회에 참석하여 협약에 서명하고 있는 울진군의회 송재원 의장, 경주시의회 김일헌 의장, 기장군의회 정종복 의장, 영광군의회 이종윤 의장(우측부터)(제공=경주시의회)
원자력 발전소가 있는 전국 5개 자치단체 의회가 공동협의회 협약을 체결하고 정부의 원자력안전위원회에 5개 지역 대표를 위원으로 포함시켜 줄 것을 요구하기로 했다.
27일 경주시의회 의장실에서 현재 원전을 운영 중이거나 건설 중인 울산시 울주군, 부산시 기장군, 경북 경주시, 경북 울진군, 전남 영광군 등 5개 지자체 의회가 참가하는 '원전 소재 5개 시ㆍ군의회 공동발전협의회' 가 열렸다.
이날 협약을 체결한 공동발전협의회는 원자력안전위에 이날 구성된 공동발전협의회 각 의장이나 지역대표 5명을 당연직 위원으로 모두 포함시켜 줄 것을 공식 요구하기로 하고 오는 10월6일 소관부처인 교육과학기술부를 방문해 이런 내용을 담은 건의서를 전달하기로 했다.
오는 10월 위원장을 포함해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는 원전안전위는 원전 관련 제반사항을 심의ㆍ의결하는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관이다.
이날 체결식에는 울주군의회 최인식 의장, 울진군의회 송재원 의장, 경주시의회 김일헌 의장, 기장군의회 정종복 의장, 영광군의회 이종윤 의장이 참석했다.
윤우봉 기자 기사 더보기
27일 경주시의회 의장실에서 현재 원전을 운영 중이거나 건설 중인 울산시 울주군, 부산시 기장군, 경북 경주시, 경북 울진군, 전남 영광군 등 5개 지자체 의회가 참가하는 '원전 소재 5개 시ㆍ군의회 공동발전협의회' 가 열렸다.
이날 협약을 체결한 공동발전협의회는 원자력안전위에 이날 구성된 공동발전협의회 각 의장이나 지역대표 5명을 당연직 위원으로 모두 포함시켜 줄 것을 공식 요구하기로 하고 오는 10월6일 소관부처인 교육과학기술부를 방문해 이런 내용을 담은 건의서를 전달하기로 했다.
오는 10월 위원장을 포함해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는 원전안전위는 원전 관련 제반사항을 심의ㆍ의결하는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관이다.
이날 체결식에는 울주군의회 최인식 의장, 울진군의회 송재원 의장, 경주시의회 김일헌 의장, 기장군의회 정종복 의장, 영광군의회 이종윤 의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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