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경, 방제대책본부 운영훈련 실시
대형 기름유출사고 대비 지자체 및 관계기관 간 지원·협력 훈련
작성 : 2011년 09월 28일(수) 10:26 가+가-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찬현)가 30일 오후 2시부터 대규모 해양오염사고에 대비한 방제대책본부 운영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2007년 태안 유조선 충돌사고와 같은 대형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방제대책본부 운용을 통해 해경, 환경부, 항만청, 지자체, 해양환경관리공단 등 방제 기관 간 원활한 지휘·통제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신속·효율적인 방제조치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부산해양경찰서 5층 강당에 방제대책본부를 실제 설치, 가상의 해양오염사고에 적합한 최적의 방제전략을 수립해 해경, 환경부, 항만청, 지자체, 해양환경관리공단과의 상호 지원·협력훈련으로 진행된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간의 방제 팀웍을 향상하고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 구축과 실질적 대응능력 강화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현장중심의 바다 안전 지킴이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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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2007년 태안 유조선 충돌사고와 같은 대형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방제대책본부 운용을 통해 해경, 환경부, 항만청, 지자체, 해양환경관리공단 등 방제 기관 간 원활한 지휘·통제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신속·효율적인 방제조치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부산해양경찰서 5층 강당에 방제대책본부를 실제 설치, 가상의 해양오염사고에 적합한 최적의 방제전략을 수립해 해경, 환경부, 항만청, 지자체, 해양환경관리공단과의 상호 지원·협력훈련으로 진행된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간의 방제 팀웍을 향상하고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 구축과 실질적 대응능력 강화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현장중심의 바다 안전 지킴이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hagija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