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홍준표, 총선 물갈이론“계획이 있다”
28일 부산 동구청장 재선거 지원
작성 : 2011년 09월 28일(수) 23:49 가+가-

부산 동구청장 재선거에 출마한 한나라당 정영석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28일 동구 수정시장을 방문했다.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는 “지역을 도외시하고 지역에서 신망이 없는 사람은 국회의원이 되거나, 더할 이유도, 자격도 없다”면서 내년 총선 공천에서 지역 일꾼을 뽑을 것임을 시사했다.
홍 대표는 28일 오후 부산롯데호텔에서 열린 정치특강을 통해 “지역민이 싫어하거나 지지하지 않는 사람을 내년 공천 때 중앙당에서 억지로 찍어 누르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면서 “걸핏하면 해외여행이나 다니고 국회의원의 권리와 특권만 챙기고 지역구에서 의무를 다하지 않으면서 4년에 한 번 공천만 잘 받으면 또 국회의원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옳지 않다”고 강조했다.
또 내년 총선 물갈이론이 제기되고 있는 것에 대해 “정기국회 끝나고 난 뒤에 이야기하겠다”고 말하면서도 “계획이 있다”면서 물갈이론을 시사했다.
홍 대표는 강연을 통해 "20년 넘게 한나라당을 밀어줬는데 그동안 달라진 게 뭐가 있느냐는 비판이 많은 것으로 안다"며 "앞으로 한나라당은 철저히 자성하고 바뀔 것이다. 공천 과정에서 지역민의 의견을 절대적으로 존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동남권 신공항과 부산저축은행 사태 등을 거론한 뒤 "여러분이 바라는 것과 불만이 무엇인지 안다. 그것을 모두 수용하겠다"면서 "내년에도 부산에서 한나라당이 석권해 진보좌파 세력이 1석도 차지하지 못하도록 하겠다. 적극 밀어달라"고 호소했다.
홍 대표는 동구청장 재선거가 있는 동구 수정시장 등을 방문, 정영석 한나라당 후보를 지원한 후 정치아카데미에 참석해 특강했다. 이날 행사에는 동구 지역구 출신인 정의화 국회부의장, 김기현 대변인, 이종혁 의원, 허용범 대표최고위원 공보특보, 최현돌 전 기장군수 등이 함께 했다.
김동기 기자 기사 더보기
홍 대표는 28일 오후 부산롯데호텔에서 열린 정치특강을 통해 “지역민이 싫어하거나 지지하지 않는 사람을 내년 공천 때 중앙당에서 억지로 찍어 누르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면서 “걸핏하면 해외여행이나 다니고 국회의원의 권리와 특권만 챙기고 지역구에서 의무를 다하지 않으면서 4년에 한 번 공천만 잘 받으면 또 국회의원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옳지 않다”고 강조했다.
또 내년 총선 물갈이론이 제기되고 있는 것에 대해 “정기국회 끝나고 난 뒤에 이야기하겠다”고 말하면서도 “계획이 있다”면서 물갈이론을 시사했다.
홍 대표는 강연을 통해 "20년 넘게 한나라당을 밀어줬는데 그동안 달라진 게 뭐가 있느냐는 비판이 많은 것으로 안다"며 "앞으로 한나라당은 철저히 자성하고 바뀔 것이다. 공천 과정에서 지역민의 의견을 절대적으로 존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동남권 신공항과 부산저축은행 사태 등을 거론한 뒤 "여러분이 바라는 것과 불만이 무엇인지 안다. 그것을 모두 수용하겠다"면서 "내년에도 부산에서 한나라당이 석권해 진보좌파 세력이 1석도 차지하지 못하도록 하겠다. 적극 밀어달라"고 호소했다.
홍 대표는 동구청장 재선거가 있는 동구 수정시장 등을 방문, 정영석 한나라당 후보를 지원한 후 정치아카데미에 참석해 특강했다. 이날 행사에는 동구 지역구 출신인 정의화 국회부의장, 김기현 대변인, 이종혁 의원, 허용범 대표최고위원 공보특보, 최현돌 전 기장군수 등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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