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홍준표 대표, 부산 동구청장 재선거 지원
28일 민생투어의 일환으로 동구 재래시장을 찾아
작성 : 2011년 09월 29일(목) 00:20 가+가-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가 부산 동구청장 재선거 지원을 위해 이 지역 출신인 정의화 국회부의장과 함께 동구 수정시장을 방문했다.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가 10월26일 치러지는 부산 동구청장 재선거에 출마한 정영석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동구 수정시장 등을 방문했다.
28일 부산 동구를 방문한 홍 대표는 민생투어의 일환으로 재래시장을 찾아 살펴보면서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동구 수정시장 상인들은 “사람이 안 다닌다. 이 시간이면 나올 시간이다. 물건 사러 어디에 가는지 모르겠다”면서 재래시장 활성화를 요구했다.
또 “동구청사는 이렇게 잘 지어놓고 시장은 이게 뭔가. 어쨌든 시장 좀 개선시켜 달라”는 등의 요청을 하였고 이에 홍 대표는 “힘들지 않은가. 아지메, 무엇을 사가지고 가는 게 제일 좋은가”라고 하면서, 파, 갈치, 전어, 튀김, 찐쌀 등을 구입하기도 했다.
수정시장에서 언론인과의 즉석 인터뷰에서 부산 민심이 예전과 같지 않다라는 지적에 대해 “총선, 대선 공약으로 다음 정부에서 영남권 신공항을 재추진하겠다. 그리고 저축은행 사태는 과거 정부에서 부실이 발생했고, 이 정부 들어와서 감시, 감독 문제가 잘못되었다면 이 정부가 책임져야 할 부분도 있다”고 밝혔다.
또 재래시장 활성화 대책에 대해서는 “재래시장을 살리기 위해 정부와 정치권이 강제로 유인하는 방법은 없다. 그 대신에 손님 유인책을 어떻게 할 것인지 정부 측이나 당에서 적극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재래시장방문에는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최고위원을 비롯하여, 지역구 국회의원인 정의화 국회부의장과 김기현 대변인, 이종혁 의원, 허용범 대표최고위원 공보특보, 최현돌 전 기장군수, 정영석 부산 동구청장 후보자, 백형진 수정전통시장 상인회 회장 등이 함께 했다.
김동기 기자 기사 더보기
28일 부산 동구를 방문한 홍 대표는 민생투어의 일환으로 재래시장을 찾아 살펴보면서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동구 수정시장 상인들은 “사람이 안 다닌다. 이 시간이면 나올 시간이다. 물건 사러 어디에 가는지 모르겠다”면서 재래시장 활성화를 요구했다.
또 “동구청사는 이렇게 잘 지어놓고 시장은 이게 뭔가. 어쨌든 시장 좀 개선시켜 달라”는 등의 요청을 하였고 이에 홍 대표는 “힘들지 않은가. 아지메, 무엇을 사가지고 가는 게 제일 좋은가”라고 하면서, 파, 갈치, 전어, 튀김, 찐쌀 등을 구입하기도 했다.
수정시장에서 언론인과의 즉석 인터뷰에서 부산 민심이 예전과 같지 않다라는 지적에 대해 “총선, 대선 공약으로 다음 정부에서 영남권 신공항을 재추진하겠다. 그리고 저축은행 사태는 과거 정부에서 부실이 발생했고, 이 정부 들어와서 감시, 감독 문제가 잘못되었다면 이 정부가 책임져야 할 부분도 있다”고 밝혔다.
또 재래시장 활성화 대책에 대해서는 “재래시장을 살리기 위해 정부와 정치권이 강제로 유인하는 방법은 없다. 그 대신에 손님 유인책을 어떻게 할 것인지 정부 측이나 당에서 적극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재래시장방문에는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최고위원을 비롯하여, 지역구 국회의원인 정의화 국회부의장과 김기현 대변인, 이종혁 의원, 허용범 대표최고위원 공보특보, 최현돌 전 기장군수, 정영석 부산 동구청장 후보자, 백형진 수정전통시장 상인회 회장 등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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