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30일 故 최동원 선수 추모 및 영구 결번식 거행
등번호 ‘11번’ 영구결번, 장남 최기호군 시구
작성 : 2011년 09월 29일(목) 09:05 가+가-
롯데자이언츠는 30일 두산베어스와의 사직 홈경기를 통해 고 최동원 선수를 기리는 추모행사 및 영구 결번식을 거행한다.
이날 추모식에는 고인의 모교인 경남고 야구부 학생들이 기념 통천을 펼치는 가운데 최 선수의 추모영상 상영에 이어 임경완 선수가 추모사를 낭독한다.
이어 장병수 롯데자이언츠 대표이사가 영구결번을 선포하면 11번이 새겨진 유니폼 형상의 깃발이 1루 외야펜스 상단에 게양된다.
이후 3루 외야펜스에 설치된 영구결번 조형물이 제막되고 고인은 롯데자이언츠의 영원한 전설로 남게 된다.
또 이날 행사에서는 롯데장학재단이 유자녀 장학금(일본대학 등록금 전액, 4년간 약 6천만원 상당) 전달식을 가진다.
유족으로는 모친인 김정자씨, 부인인 신현주씨, 아들 최기호군 등이 참석하며, 최기호군(일본 도쿄 테이쿄대학 경영학과 1년)은 이날 경기의 시구자로 나선다.
한편 이날 선수단은 챔피언스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서며 치어리더 응원은 하지 않을 예정이다.
하용성 기자 기사 더보기
이날 추모식에는 고인의 모교인 경남고 야구부 학생들이 기념 통천을 펼치는 가운데 최 선수의 추모영상 상영에 이어 임경완 선수가 추모사를 낭독한다.
이어 장병수 롯데자이언츠 대표이사가 영구결번을 선포하면 11번이 새겨진 유니폼 형상의 깃발이 1루 외야펜스 상단에 게양된다.
이후 3루 외야펜스에 설치된 영구결번 조형물이 제막되고 고인은 롯데자이언츠의 영원한 전설로 남게 된다.
또 이날 행사에서는 롯데장학재단이 유자녀 장학금(일본대학 등록금 전액, 4년간 약 6천만원 상당) 전달식을 가진다.
유족으로는 모친인 김정자씨, 부인인 신현주씨, 아들 최기호군 등이 참석하며, 최기호군(일본 도쿄 테이쿄대학 경영학과 1년)은 이날 경기의 시구자로 나선다.
한편 이날 선수단은 챔피언스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서며 치어리더 응원은 하지 않을 예정이다.
hagija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