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경마공원, 지역민 휴식처로 정착
가족고객 증가세 뚜렷, 대부분 1만 원 이하 건전 마권구매
작성 : 2011년 09월 29일(목) 09:55 가+가-

나들이객들로 붐비는 부경경마공원
KRA 부산경남경마공원(본부장 조정기)은 지난 4월 1일 ‘말 테마공원’이 개장된 이후 상반기 입장인원을 파악한 결과, 입장인원이 총 539,440명으로 전년대비 7.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매출액도 전년대비 9.8%가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함께 전했다.
29일 부경경마공원에 따르면 고객 1인당 일 평균 마권 구매액은 1만 원 이하가 77%로 대부분을 차치하고 있고, 1만원∼3만원 19%, 4만 원 이상 구매고객은 불과 4%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비춰 경마에 참여하는 고객들 대부분이 건전하게 마권을 사는 경향이 뚜렷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특히 마권 발매방식 단승식, 연승식, 복승식, 쌍승식, 복연승식, 삼복승식 등 6가지 형태가운데 승식별 구매비율을 보면 복승식(36.5%)과 복 연승식(7.3%)의 매출점유비가 매년 감소하고 있다.
반면 지난해 본격적으로 도입된 삼복승식(1∼3위를 순위에 관계없이 적중하는 방식)은 전년도 18.6%보다 6.3%가 증가한 24.9%를 차지할 만큼 인기가 크게 늘고 있다.
이에 대해 공원 관계자는 “이는 경마에 참여하는 대부분의 고객들이 초보고객으로서 재미 삼아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차원에서 경마를 즐기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마고객의 연령층을 살펴보면 20대 4.0%, 30대 34.0%, 40대 40.0%, 50대 18.0%, 60대 4.0%로서 30∼40대가 74%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 분류하면 전년대비 남성고객은 6.7% 감소하고 여성고객이 약 7% 증가한 20%를 차지하고 있다.
이것은 말 테마공원 개장으로 어린이를 동반한 여성 등 가족고객의 비율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일요일의 경우 어린이 입장인원이 평균 3,500여명에 달해 부산경남경마공원이 지역민의 휴식처인 명소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음을 말해주고 있다.
하용성 기자 기사 더보기
이에 따라 매출액도 전년대비 9.8%가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함께 전했다.
29일 부경경마공원에 따르면 고객 1인당 일 평균 마권 구매액은 1만 원 이하가 77%로 대부분을 차치하고 있고, 1만원∼3만원 19%, 4만 원 이상 구매고객은 불과 4%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비춰 경마에 참여하는 고객들 대부분이 건전하게 마권을 사는 경향이 뚜렷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특히 마권 발매방식 단승식, 연승식, 복승식, 쌍승식, 복연승식, 삼복승식 등 6가지 형태가운데 승식별 구매비율을 보면 복승식(36.5%)과 복 연승식(7.3%)의 매출점유비가 매년 감소하고 있다.
반면 지난해 본격적으로 도입된 삼복승식(1∼3위를 순위에 관계없이 적중하는 방식)은 전년도 18.6%보다 6.3%가 증가한 24.9%를 차지할 만큼 인기가 크게 늘고 있다.
이에 대해 공원 관계자는 “이는 경마에 참여하는 대부분의 고객들이 초보고객으로서 재미 삼아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차원에서 경마를 즐기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마고객의 연령층을 살펴보면 20대 4.0%, 30대 34.0%, 40대 40.0%, 50대 18.0%, 60대 4.0%로서 30∼40대가 74%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 분류하면 전년대비 남성고객은 6.7% 감소하고 여성고객이 약 7% 증가한 20%를 차지하고 있다.
이것은 말 테마공원 개장으로 어린이를 동반한 여성 등 가족고객의 비율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일요일의 경우 어린이 입장인원이 평균 3,500여명에 달해 부산경남경마공원이 지역민의 휴식처인 명소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음을 말해주고 있다.
hagija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