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안도감 랠리, 코스피 1800선 '바짝'
작성 : 2011년 10월 11일(화) 17:16 가+가-

출처: 네이버증권
유럽발 훈풍에 힘입어 코스피가 나흘째 상승하며 1790선을 회복했다.
11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28.58포인트(1.62%) 오른 1795.02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5.15p(1.13%) 오른 459.06으로 마감했다.
이날 주가 상승의 이유는 독일과 프랑스 정상이 유럽 재정위기 확산을 막기 위해 다음달까지 종합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크게 호전되며 지수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6.90원 내린 1164.50원으로 마감, 사흘째 하락했다.
한편 11일 예정된 슬로바키아의 유럽재정안정기금(EFSF) 증액안 승인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10일 증액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킨 몰타에 이어 슬로바키아가 증액안을 승인할 경우 유로존 17개 국가에서 표결이 마무리된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11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28.58포인트(1.62%) 오른 1795.02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5.15p(1.13%) 오른 459.06으로 마감했다.
이날 주가 상승의 이유는 독일과 프랑스 정상이 유럽 재정위기 확산을 막기 위해 다음달까지 종합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크게 호전되며 지수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6.90원 내린 1164.50원으로 마감, 사흘째 하락했다.
한편 11일 예정된 슬로바키아의 유럽재정안정기금(EFSF) 증액안 승인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10일 증액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킨 몰타에 이어 슬로바키아가 증액안을 승인할 경우 유로존 17개 국가에서 표결이 마무리된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