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슬로바키아 악재, 코스피 닷새만에 하락
작성 : 2011년 10월 12일(수) 10:26 가+가-

출처: 네이버증권
유럽 재정위기 해결의 불확실성과 미국 실적둔화 우려가 겹쳐 코스피 지수가 나흘째 이어간 상승세를 접고 1790선을 하회하고 있다.
12일 오전 10시 2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3.30포인트(0.74%) 내린 1781.72을 기록중이다. 반면 코스닥 지수는 2.02포인트 오른 461.08포인트를 기록하며 선전하고 있다.
이날 주가 하락의 이유는 미국 알루미늄 제조업체인 알코아가 예상보다 부진한 3분기 실적을 발표했고, 특히 슬로바키아 의회가 유럽재정안정기구(EFSF) 증액안을 부결해 국내 증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뉴욕증시는 11일(현지시간) 혼조세를 나타냈다.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16.88포인트(0.15%) 하락한 1만1416.30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6.98포인트(0.66%) 오른 2583.03을 기록했고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1195.54로 0.65포인트(0.05%)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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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10시 2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3.30포인트(0.74%) 내린 1781.72을 기록중이다. 반면 코스닥 지수는 2.02포인트 오른 461.08포인트를 기록하며 선전하고 있다.
이날 주가 하락의 이유는 미국 알루미늄 제조업체인 알코아가 예상보다 부진한 3분기 실적을 발표했고, 특히 슬로바키아 의회가 유럽재정안정기구(EFSF) 증액안을 부결해 국내 증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뉴욕증시는 11일(현지시간) 혼조세를 나타냈다.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16.88포인트(0.15%) 하락한 1만1416.30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6.98포인트(0.66%) 오른 2583.03을 기록했고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1195.54로 0.65포인트(0.05%) 떨어졌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