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p 급락..."그리스 디폴트 우려"
작성 : 2011년 10월 20일(목) 17:12 가+가-

출처: 네이버증권
그리스의 디폴트(채무상환 불이행) 우려로 국내증시가 폭락했다.
20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50.83포인트, 2.74% 급락한 1805.09로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도 18.19포인트, 3.73% 내린 469.98에 장을 마쳤다.
이날 주가 폭락의 이유는 그리스 의회가 총파업에 부딛쳐 긴축안을 통과시키지 못할 것이란 관측이 확산되면서 그리스 디폴트에 대한 우려가 높아졌고, 여기에 미국과 중국의 경기 둔화 가능성, 그리고 기술적 부담까지 더해져 급락세를 연출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대비 13.10원 상승한 114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20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50.83포인트, 2.74% 급락한 1805.09로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도 18.19포인트, 3.73% 내린 469.98에 장을 마쳤다.
이날 주가 폭락의 이유는 그리스 의회가 총파업에 부딛쳐 긴축안을 통과시키지 못할 것이란 관측이 확산되면서 그리스 디폴트에 대한 우려가 높아졌고, 여기에 미국과 중국의 경기 둔화 가능성, 그리고 기술적 부담까지 더해져 급락세를 연출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대비 13.10원 상승한 114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