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유럽증시 급등..."유럽연합 정상회담 기대감"
작성 : 2011년 10월 22일(토) 12:59 가+가-

출처: 네이버 증권
뉴욕증시가 주말 유럽연합 정상회의에 대한 기대감에 급등했다.
2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67.01포인트(2.31%) 오른 1만1808.79를,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22.86포인트(1.88%) 상승한 1238.25를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8.84포인트(1.49%) 뛴 2637.46에 마감했다.
유럽증시도 큰 폭으로 상승했다. 영국은 1.93%, 독일은 3.55%, 프랑스도 2.83% 급등하며 장을 마쳤다.
이날 주가 급등의 이유는 23일로 예정된 EU 정상회담에 이어 26일 추가 정상회담이 열릴 것이라는 소식과 함께, 장 막판 유로존 재무장관들이 그리스 1차 구제금융의 6차분인 80억 유로를 집행키로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자심리를 호전시켜 급등세를 연출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1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1.6%, 1달러 33센트 오른 배럴당 87달러 40센트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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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67.01포인트(2.31%) 오른 1만1808.79를,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22.86포인트(1.88%) 상승한 1238.25를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8.84포인트(1.49%) 뛴 2637.46에 마감했다.
유럽증시도 큰 폭으로 상승했다. 영국은 1.93%, 독일은 3.55%, 프랑스도 2.83% 급등하며 장을 마쳤다.
이날 주가 급등의 이유는 23일로 예정된 EU 정상회담에 이어 26일 추가 정상회담이 열릴 것이라는 소식과 함께, 장 막판 유로존 재무장관들이 그리스 1차 구제금융의 6차분인 80억 유로를 집행키로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자심리를 호전시켜 급등세를 연출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1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1.6%, 1달러 33센트 오른 배럴당 87달러 40센트에 마감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