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국민투표 우려, 뉴욕증시-유럽증시 동반 폭락
작성 : 2011년 11월 02일(수) 09:52 가+가-

출처: 네이버증권
그리스의 돌발적인 국민투표 실시 방침 소식에 뉴욕증시와 유럽증시가 폭락했다.
1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97.05포인트(2.48%) 내린 1만1657.96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도 35.02포인트(2.79%) 하락한 1218.28을, 나스닥 종합지수는 77.45포인트(2.89%) 떨어진 2606.96을 각각 기록했다.
유럽 주요 증시도 그리스 악재에 따른 유로존 재정 위기 우려로 폭락했다. 프랑스 파리증시의 CAC 40 지수는 5.38% 떨어진 3068.33으로 장을 마쳤고,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의 DAX 30 지수도 5.0% 급락하면서 5834.51로 마감했다. 영국 런던증시의 FTSE 100 지수 역시 2.21% 내린 5421.57로 장을 종료했다. 이탈리아 밀라노 증시는 6.8%나 폭락했고, 스페인 마드리드 증시도 4.19% 떨어졌다.
한편 주요 언론매체에 따르면 게오르기오스 파판드레우 그리스 총리는 그리스 2차 지원안에 대해 국민투표를 실시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그리스는 내년 초에 국민투표를 실시할 것으로 보인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1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97.05포인트(2.48%) 내린 1만1657.96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도 35.02포인트(2.79%) 하락한 1218.28을, 나스닥 종합지수는 77.45포인트(2.89%) 떨어진 2606.96을 각각 기록했다.
유럽 주요 증시도 그리스 악재에 따른 유로존 재정 위기 우려로 폭락했다. 프랑스 파리증시의 CAC 40 지수는 5.38% 떨어진 3068.33으로 장을 마쳤고,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의 DAX 30 지수도 5.0% 급락하면서 5834.51로 마감했다. 영국 런던증시의 FTSE 100 지수 역시 2.21% 내린 5421.57로 장을 종료했다. 이탈리아 밀라노 증시는 6.8%나 폭락했고, 스페인 마드리드 증시도 4.19% 떨어졌다.
한편 주요 언론매체에 따르면 게오르기오스 파판드레우 그리스 총리는 그리스 2차 지원안에 대해 국민투표를 실시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그리스는 내년 초에 국민투표를 실시할 것으로 보인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