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말 외환보유액, 3,110억달러...전월 대비 76억달러 증가
작성 : 2011년 11월 02일(수) 10:02 가+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 규모가 두 달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10월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3109억8000만달러로 전월말 대비 76억달러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한은은 외환보유액 증가 이유에 대해 유로화, 파운드화 등의 강세로 이들 통화표시자산의 미 달러화 환산액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외화자산 운용수익 증가도 영향을 미쳤다.
외환보유액 구성은 △유가증권 2801억2000만달러(90.1%) △예치금 236억9000만달러(7.6%)△특별인출권(SDR) 35억8000만달러(1.2%) △IMF포지션 22억7000만달러(0.7%) △금 13억2000만달러(0.4%) 순이다.
한편 2011년 9월말 현재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세계 8위 수준이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한국은행에 따르면 10월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3109억8000만달러로 전월말 대비 76억달러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한은은 외환보유액 증가 이유에 대해 유로화, 파운드화 등의 강세로 이들 통화표시자산의 미 달러화 환산액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외화자산 운용수익 증가도 영향을 미쳤다.
외환보유액 구성은 △유가증권 2801억2000만달러(90.1%) △예치금 236억9000만달러(7.6%)△특별인출권(SDR) 35억8000만달러(1.2%) △IMF포지션 22억7000만달러(0.7%) △금 13억2000만달러(0.4%) 순이다.
한편 2011년 9월말 현재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세계 8위 수준이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