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1조원 규모 유상증자 실시..."주가 폭락"
작성 : 2011년 11월 03일(목) 19:29 가+가-

LG전자가 3일 이사회를 열어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 공모 방식으로 약 1조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 수는 1,900만주로 증자비율은 11.7%다. 할인율 20%를 적용했으며, 예정 발행가는 5만5천9백원이다. 배정 기준일은 11월19일이며, 납입일은 12월28일이다. 신주는 내년 1월9일 상장 예정이다.
LG전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유상증자의 목적은 주력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 재원을 안정적으로 선 확보하기 위함이라고 전했다.
한편 LG전자가 유상증자를 추진한다는 소식에 3일 LG전자 주가가 13.73%(9800원)폭락한 것을 비롯해 그룹 계열사인 LG가 9.9%, LG디스플레이는 6.32%, LG이노텍이 4.46%, LG화학은 4.31%, LG유플러스는 3.4% 각각 급락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이번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 수는 1,900만주로 증자비율은 11.7%다. 할인율 20%를 적용했으며, 예정 발행가는 5만5천9백원이다. 배정 기준일은 11월19일이며, 납입일은 12월28일이다. 신주는 내년 1월9일 상장 예정이다.
LG전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유상증자의 목적은 주력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 재원을 안정적으로 선 확보하기 위함이라고 전했다.
한편 LG전자가 유상증자를 추진한다는 소식에 3일 LG전자 주가가 13.73%(9800원)폭락한 것을 비롯해 그룹 계열사인 LG가 9.9%, LG디스플레이는 6.32%, LG이노텍이 4.46%, LG화학은 4.31%, LG유플러스는 3.4% 각각 급락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