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쇼크, 코스피 폭락...하이닉스↓, 안철수연구소↑
작성 : 2011년 11월 10일(목) 16:39 가+가-

출처: 네이버증권
이탈리아 디폴트 우려로 국내증시가 폭락했다.
10일 코스피지수는 전날(1907.53)보다 94.28포인트(4.94%) 하락한 1813.25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도 전날(509.41)보다 20.64포인트(4.05%) 하락한 488.77에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16.8원 오른 1134.2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증시 급락의 원인은 이탈리아 국채 금리가 7%를 넘기면서 재정위기에 대한 불안감이 증폭됐고, 여기에 옵션만기일과 비금융주의 공매도 금지 해제가 겹치면서 폭락장을 연출한 것으로 풀이된다.
종목별로는 하이닉스가 SK그룹의 본입찰 참여 여부로 장중 내내 오락가락 하며 결국 2.49% 하락했다. 반면 급락장 속에도 안철수 연구소는 1.69% 상승하며,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편 SK텔레콤은 10일 오후 3시부터 열린 이사진 간담회와 이사회를 통해 하이닉스 인수를 위한 본입찰에 참여하기로 최종 의결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10일 코스피지수는 전날(1907.53)보다 94.28포인트(4.94%) 하락한 1813.25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도 전날(509.41)보다 20.64포인트(4.05%) 하락한 488.77에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16.8원 오른 1134.2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증시 급락의 원인은 이탈리아 국채 금리가 7%를 넘기면서 재정위기에 대한 불안감이 증폭됐고, 여기에 옵션만기일과 비금융주의 공매도 금지 해제가 겹치면서 폭락장을 연출한 것으로 풀이된다.
종목별로는 하이닉스가 SK그룹의 본입찰 참여 여부로 장중 내내 오락가락 하며 결국 2.49% 하락했다. 반면 급락장 속에도 안철수 연구소는 1.69% 상승하며,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편 SK텔레콤은 10일 오후 3시부터 열린 이사진 간담회와 이사회를 통해 하이닉스 인수를 위한 본입찰에 참여하기로 최종 의결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