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위기 우려 완화...뉴욕증시, 유럽증시 동반 급등
작성 : 2011년 11월 12일(토) 11:13 가+가-

출처: 네이버증권
이탈리아와 그리스 불안감이 진정되고 미국의 11월 소비자심리지수가 시장의 예상보다 높게 나오면서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가 일제히 급등했다.
1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259.89포인트(2.19%) 뛴 1만2153.68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4.16포인트(1.95%) 오른 1263.85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53.60포인트(2.04%) 상승한 2678.75를 각각 기록했다.
이날 유럽 채권시장에서 10년만기 이탈리아 국채금리가 6.60%까지 내려갔고, 또 이탈리아 상원은 경제 개혁안을 승인했으며, 그리스에서는 루카스 파파데모스 총리 내정자가 공식 취임하면서 새로운 정부를 출범시키는 등 투자심리를 호전시켰다.
이에 따라 11일(현지시간) 유럽증시는 낙관론에 힘입어 동반 급등했다.
스톡스 유럽 600 지수는 전일 대비 2.4% 상승한 240.98로 거래를 마감했다. 또 독일 DAX30 지수는 전날 종가에 비해 3.22% 급등한 6044.93으로, 프랑스증시의 CAC 40 지수도 3145.02로 2.62% 올랐고, 영국 FTSE 100 지수도 5538.90으로 1.73% 상승률을 각각 기록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1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259.89포인트(2.19%) 뛴 1만2153.68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4.16포인트(1.95%) 오른 1263.85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53.60포인트(2.04%) 상승한 2678.75를 각각 기록했다.
이날 유럽 채권시장에서 10년만기 이탈리아 국채금리가 6.60%까지 내려갔고, 또 이탈리아 상원은 경제 개혁안을 승인했으며, 그리스에서는 루카스 파파데모스 총리 내정자가 공식 취임하면서 새로운 정부를 출범시키는 등 투자심리를 호전시켰다.
이에 따라 11일(현지시간) 유럽증시는 낙관론에 힘입어 동반 급등했다.
스톡스 유럽 600 지수는 전일 대비 2.4% 상승한 240.98로 거래를 마감했다. 또 독일 DAX30 지수는 전날 종가에 비해 3.22% 급등한 6044.93으로, 프랑스증시의 CAC 40 지수도 3145.02로 2.62% 올랐고, 영국 FTSE 100 지수도 5538.90으로 1.73% 상승률을 각각 기록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