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아주초교, ‘책 읽고 적립금은 기부’
작성 : 2011년 11월 28일(월) 16:26 가+가-

지난 26일, 아주초등학교(교장 이현탁)에서는 학생들이 책을 읽어 모은 적립금과 학부모 단체에서 주최한 사랑의 바자회 수익금을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자선단체인 성지원을 찾아 기부했다.
아주초등학교에서는 독서의 생활화를 위해 영국의 독서교육단체인 ‘Readathon'의 프로그램에서 착안, 올해 제1회 독서마라톤을 7개월 동안 실시했다.
아주독서마라톤‘은 하프코스, 풀코스, 자유코스 중 개인별 목표를 정하고, 인근에 있는 ’모오리돌 도서관‘과 학교 도서관을 방문, 책을 빌려 읽고 독후활동을 하여 포인트를 모은 다음, 적립한 금액만큼 자선단체에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독서마라톤을 통한 학생들의 기부는 경쟁과 무조건 많이 읽기와 경쟁이 아닌, 원하는 책을 즐겁게 읽고 나아가 책 읽기로 다른 사람도 도울 수 있다는 보람을 느끼고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다.
함께 성지원을 방문한 문서영 학생은 “지난 4월 4일부터 무려 7개월 동안 책을 읽고 독후감을 작성했다. 하루도 빼놓지 않고 책을 읽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고 또 풀코스를 완주하게 되어 기쁘다. 또 내가 즐겁게 읽은 책으로 다른 사람도 도울 수 있어 뿌듯하다”라고 전했다.
이날 아주 큰 희망 학부모회는 사랑의 나눔 바자회 수익금 전달은 물론 성지원 곳곳을 둘러보고 숙소와 화장실 청소 등을 하며 사랑을 나누는 활동으로 따뜻함을 전했다.
조은옥 기자 기사 더보기
아주초등학교에서는 독서의 생활화를 위해 영국의 독서교육단체인 ‘Readathon'의 프로그램에서 착안, 올해 제1회 독서마라톤을 7개월 동안 실시했다.
아주독서마라톤‘은 하프코스, 풀코스, 자유코스 중 개인별 목표를 정하고, 인근에 있는 ’모오리돌 도서관‘과 학교 도서관을 방문, 책을 빌려 읽고 독후활동을 하여 포인트를 모은 다음, 적립한 금액만큼 자선단체에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독서마라톤을 통한 학생들의 기부는 경쟁과 무조건 많이 읽기와 경쟁이 아닌, 원하는 책을 즐겁게 읽고 나아가 책 읽기로 다른 사람도 도울 수 있다는 보람을 느끼고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다.
함께 성지원을 방문한 문서영 학생은 “지난 4월 4일부터 무려 7개월 동안 책을 읽고 독후감을 작성했다. 하루도 빼놓지 않고 책을 읽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고 또 풀코스를 완주하게 되어 기쁘다. 또 내가 즐겁게 읽은 책으로 다른 사람도 도울 수 있어 뿌듯하다”라고 전했다.
이날 아주 큰 희망 학부모회는 사랑의 나눔 바자회 수익금 전달은 물론 성지원 곳곳을 둘러보고 숙소와 화장실 청소 등을 하며 사랑을 나누는 활동으로 따뜻함을 전했다.
ok-eun@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