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봉순씨 시사문단 ‘수필 부문’ 신인상 수상
월간 시사문단 12월호 ‘울지 마라 내 딸아’ 외 1편
작성 : 2011년 12월 06일(화) 10:14 가+가-
거제낭송문학회 조봉순(56) 부회장이 월간 시사문단 2011년 12월호에 ‘울지 마라 내 딸아’ 외 1편으로 ‘수필 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
윤재천 수필가와 심사위원들은 “조봉순의 수필은 기본에 충실하다. 수필은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감동을 주지 못하면 수필의 근본적인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것과 같다. ‘울지 마라 내 딸아’는 모녀와 손녀 사이에 필자 자아인 손녀의 할머니, 즉 할머니의 딸과의 관계에서 딸이 갑작스럽게 병원에 가게 된 이야기다. 류마티스 갑상선을 앓게 된 딸을 지켜보는 어머니의 마음이 잘 그려져 있다 하겠다. 군더더기 없는 수필의 맛을 잘 보여 주고 있다.”며 기본에 충실한 에세이스트, 즉 수필작가로서 앞날이 밝다 하겠다. 당선을 감축 드린다. 훗날 한 권으로 묶어진 조봉순의 에세이집이 벌써 기대가 된다.“고 평했다.
조 씨는 당선소감을 통해 “나이 오십이 훌쩍 넘어 인생의 뒤안길에 접어든 지금에 새삼스럽게 문학소녀가 된다니 또다시 긴 터널 입구에 서 있는 지금의 마음이다. 한편으로는 어린 소녀 시절부터 바라왔던 꿈이 실현되어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가슴이 벅차오르며 눈가에 이슬이 감돈다.”며 “신인상 수상을 마중물로 삼아 앞으로 더욱더 겸허한 자세로 가슴속에서 우러나오는 창작과 함께 열심히 공부하는 문학도가 되겠다고 다짐해본다.”고 말했다.
‘조봉순 씨는 경상대학교 시창작반 수료, 시창작문학회 회장, 거제낭송문학회 부회장, 거제수필문학회 회원으로 활발한 문학 활동을 하고 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윤재천 수필가와 심사위원들은 “조봉순의 수필은 기본에 충실하다. 수필은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감동을 주지 못하면 수필의 근본적인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것과 같다. ‘울지 마라 내 딸아’는 모녀와 손녀 사이에 필자 자아인 손녀의 할머니, 즉 할머니의 딸과의 관계에서 딸이 갑작스럽게 병원에 가게 된 이야기다. 류마티스 갑상선을 앓게 된 딸을 지켜보는 어머니의 마음이 잘 그려져 있다 하겠다. 군더더기 없는 수필의 맛을 잘 보여 주고 있다.”며 기본에 충실한 에세이스트, 즉 수필작가로서 앞날이 밝다 하겠다. 당선을 감축 드린다. 훗날 한 권으로 묶어진 조봉순의 에세이집이 벌써 기대가 된다.“고 평했다.
조 씨는 당선소감을 통해 “나이 오십이 훌쩍 넘어 인생의 뒤안길에 접어든 지금에 새삼스럽게 문학소녀가 된다니 또다시 긴 터널 입구에 서 있는 지금의 마음이다. 한편으로는 어린 소녀 시절부터 바라왔던 꿈이 실현되어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가슴이 벅차오르며 눈가에 이슬이 감돈다.”며 “신인상 수상을 마중물로 삼아 앞으로 더욱더 겸허한 자세로 가슴속에서 우러나오는 창작과 함께 열심히 공부하는 문학도가 되겠다고 다짐해본다.”고 말했다.
‘조봉순 씨는 경상대학교 시창작반 수료, 시창작문학회 회장, 거제낭송문학회 부회장, 거제수필문학회 회원으로 활발한 문학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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