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경남도체 참가자 거제관광지 요금할인 확정
작성 : 2011년 12월 16일(금) 16:53 가+가-

거제시가 내년 대규모 체육행사 참가자에 대한 주요 관광지 할인액을 15일 최종 결정했다.
시는 지난 7일 내년 ‘제51회 도민체육대회’와 겨울 전지훈련 참여자들에게 시의 주요 관광지의 입장료(승선료)를 할인해 주기 위해 관광업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미남크루즈 비롯한 유람선사들은 어른은 4000원, 어린이는 2000원을 할인해 주기로 했다. 또한 간담회 때 결정을 미룬 일부 업체들도 할인액을 최종 알려왔다.
외도보타니아와 산방산 비원은 어른의 경우 입장료를 기존 8000원에서 5000원으로 3000원 낮춰 받기로 했다. 시가 운영하는 포로수용소유적공원은 어른의 경우 관람료를 3000원에서 1000원으로 대폭 할인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내년 4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열리는 도민체육대회와 내년 1월 3일부터 22일까지 20일간 열리는 겨울 전지훈련(유소년ㆍ중ㆍ고 축구대회, 유소년․중 야구대회) 참여자들은 대회도 참석하고 관광지별로 적게는 2000원부터 많게는 4000원까지 할인된 비용으로 거제를 관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국내외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관광업체 대표들이 거제의 발전과 홍보를 위해 관광시설 이용 할인에 적극 동참해 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할인권 발행 등 후속 조치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시는 지난 7일 내년 ‘제51회 도민체육대회’와 겨울 전지훈련 참여자들에게 시의 주요 관광지의 입장료(승선료)를 할인해 주기 위해 관광업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미남크루즈 비롯한 유람선사들은 어른은 4000원, 어린이는 2000원을 할인해 주기로 했다. 또한 간담회 때 결정을 미룬 일부 업체들도 할인액을 최종 알려왔다.
외도보타니아와 산방산 비원은 어른의 경우 입장료를 기존 8000원에서 5000원으로 3000원 낮춰 받기로 했다. 시가 운영하는 포로수용소유적공원은 어른의 경우 관람료를 3000원에서 1000원으로 대폭 할인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내년 4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열리는 도민체육대회와 내년 1월 3일부터 22일까지 20일간 열리는 겨울 전지훈련(유소년ㆍ중ㆍ고 축구대회, 유소년․중 야구대회) 참여자들은 대회도 참석하고 관광지별로 적게는 2000원부터 많게는 4000원까지 할인된 비용으로 거제를 관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국내외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관광업체 대표들이 거제의 발전과 홍보를 위해 관광시설 이용 할인에 적극 동참해 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할인권 발행 등 후속 조치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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