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유럽증시 하락...피치, "유로존 6개국 신용강등 검토"
작성 : 2011년 12월 17일(토) 11:05 가+가-

출처: 네이버증권
미국 경제지표 호조에도 불구하고 유로존 국가들에 대한 부정적인 소식에 뉴욕증시가 혼조세를 보였다.
1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42포인트(0.02%) 하락한 1만1866.39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3.91포인트(0.32%) 상승한 1219.66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14.32포인트(0.56%) 오른 2555.33을 기록했다.
유럽증시도 유럽연합(EU) 회원국의 신용등급이 강등되고 내년도 경기 침체가 심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하락세로 마감했다.
영국 런던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0.25% 내린 5387.34를,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의 DAX 30 지수는 0.50% 내린 5701.78을, 프랑스 파리증시의 CAC 40 지수는 0.88% 하락한 2972.30으로 장을 마감했다.
한편 이날 국제신용평가사 피치는 이탈리아, 스페인, 아일랜드, 벨기에, 슬로베니아, 키프로스 등 유로존 6개국에 대한 신용등급 강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피치는 또 프랑스에 대해서는 트리플A(AAA) 등급을 재확인했지만, 장기 전망은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변경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1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42포인트(0.02%) 하락한 1만1866.39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3.91포인트(0.32%) 상승한 1219.66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14.32포인트(0.56%) 오른 2555.33을 기록했다.
유럽증시도 유럽연합(EU) 회원국의 신용등급이 강등되고 내년도 경기 침체가 심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하락세로 마감했다.
영국 런던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0.25% 내린 5387.34를,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의 DAX 30 지수는 0.50% 내린 5701.78을, 프랑스 파리증시의 CAC 40 지수는 0.88% 하락한 2972.30으로 장을 마감했다.
한편 이날 국제신용평가사 피치는 이탈리아, 스페인, 아일랜드, 벨기에, 슬로베니아, 키프로스 등 유로존 6개국에 대한 신용등급 강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피치는 또 프랑스에 대해서는 트리플A(AAA) 등급을 재확인했지만, 장기 전망은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변경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