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미국·유럽發 훈풍에 급등...환율 1140원대 급락
작성 : 2011년 12월 21일(수) 15:41 가+가-

출처: 네이버증권
김정일 사망 악재에도 불구하고 유럽과 미국 등 대외호재에 힘입어 국내증시가 급등했다.
2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55.35포인트(3.09%) 오른 1,848.41포인트로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도 전일대비 11.03포인트(2.25%) 오른 500.64포인트에 마감했다.
특징주로는 대장주인 삼성전자가 4.45% 오르며 105만7천원에 마감했다. 특히 현대상선이 참여한 세계 최대 해운동맹이 출범했다는 소식에 현대상선(4.53%)을 비롯해 한진해운(14.46%), STX팬오션(8.18%) 등 해운주가 급등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14.45원 내린 1147.7원에 마감했다.
한편 20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경기지표 호조와 유럽발 위기가 고비를 넘겼다는 전망에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337.17포인트(2.87%) 오른 1만2103.43에 거래를 마쳤다.
또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35.95포인트(2.98%) 상승한 1241.3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80.59포인트(3.19%) 급등한 2603.73에 장을 마감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2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55.35포인트(3.09%) 오른 1,848.41포인트로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도 전일대비 11.03포인트(2.25%) 오른 500.64포인트에 마감했다.
특징주로는 대장주인 삼성전자가 4.45% 오르며 105만7천원에 마감했다. 특히 현대상선이 참여한 세계 최대 해운동맹이 출범했다는 소식에 현대상선(4.53%)을 비롯해 한진해운(14.46%), STX팬오션(8.18%) 등 해운주가 급등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14.45원 내린 1147.7원에 마감했다.
한편 20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경기지표 호조와 유럽발 위기가 고비를 넘겼다는 전망에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337.17포인트(2.87%) 오른 1만2103.43에 거래를 마쳤다.
또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35.95포인트(2.98%) 상승한 1241.3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80.59포인트(3.19%) 급등한 2603.73에 장을 마감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