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거주 북한이탈주민 ‘사랑의 선물’ 전달
작성 : 2011년 12월 30일(금) 16:14 가+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거제시협의회 (회장 김정길)는 지난 28일(수) 오후 6시30분 선유도횟집에서 거제시 관내 거주 북한이탈주민 17명과 민주평통 회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9명, 경찰서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11년 한해를 마무리 하는 송년의 밤 행사에 거제시 북한이탈주민 15세대에게 ‘사랑의 선물'을 전달했다.
김정길 협의회장은 "자유를 찾아 남한으로 내려와 새로운 삶을, 그것도 거제시에 터전을 일구며 열심히 생활하는 모습이 자랑스럽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역할과 자긍심을 가지고 생활해 주시기를 바라며, 어렵고 힘든 일이 있을때는 서로 지혜를 모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민주평통에서 멘토 역할을 지속적 추진하겠다"고 격려했다.
이어 김봉화 북한이탈주민회장은 “바쁜 일상 속에 작은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없어서 갈 수 없던 곳을 민주 평통에서 일일문화탐방을 다녀올 수 있게해줘 좋은 추억과 따뜻한 마음을 전달 받을 수 있었다” 고 고마움을 전했다.
또 연말연시에 잊지 않고 찾아주고 사랑의 선물까지 전해줘 감사하다는 말과 거제시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들이 남한생활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멘토 역할을 부탁했다.
사랑의 선물로는 초극세사 이불(10만원상당)을 이날 참석한15세대에게 전달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김정길 협의회장은 "자유를 찾아 남한으로 내려와 새로운 삶을, 그것도 거제시에 터전을 일구며 열심히 생활하는 모습이 자랑스럽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역할과 자긍심을 가지고 생활해 주시기를 바라며, 어렵고 힘든 일이 있을때는 서로 지혜를 모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민주평통에서 멘토 역할을 지속적 추진하겠다"고 격려했다.
이어 김봉화 북한이탈주민회장은 “바쁜 일상 속에 작은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없어서 갈 수 없던 곳을 민주 평통에서 일일문화탐방을 다녀올 수 있게해줘 좋은 추억과 따뜻한 마음을 전달 받을 수 있었다” 고 고마움을 전했다.
또 연말연시에 잊지 않고 찾아주고 사랑의 선물까지 전해줘 감사하다는 말과 거제시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들이 남한생활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멘토 역할을 부탁했다.
사랑의 선물로는 초극세사 이불(10만원상당)을 이날 참석한15세대에게 전달했다.
webmaster@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