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설 종합대책 수립 상황실 운영
작성 : 2012년 01월 16일(월) 10:40 가+가-
거제시(시장 권민호)가 설맞이 종합대책을 수립 시행한다.
설맞이 종합대책에서 시는 민생안정과 시민불편 해소, 물가안정관리, 교통, 쓰레기 수거처리, 응급의료체제 등 7개 분야를 중점적으로 살피기로 했다.
이를 위해 연휴 기간 동안 재난, 교통, 진료, 환경, 상수도, 도로, 가스 등 분야별 대책반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설치 운영해 시민들이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환경오염 및 쓰레기 투기행위 단속과 아울러 설맞이 환경 청결운동을 펼쳐,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아울러 저소득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1,539명을 대상으로 위문 활동도 전개한다.
특히, 최근 글로벌 경기침체와 공공요금을 비롯한 물가상승 등으로 서민가계가 어려운 점을 감안, 물가점검반을 운영해 설 성수품 수급안정과 개인서비스요금 지도점검, 농산물 원산지표시 단속 등 현장중심의 물가관리를 통해 서민경제 안정을 도모한다. 특히 체불임금이 있는 사업장을 찾아서 설 전에 임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 311곳의 병ㆍ의원과 약국을 대상으로 당번제를 운영하고, 보건소에 응급상황반을 설치해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키로 했다.
거주지역별 상세한 병원, 당번 약국에 대한 안내는 거제시청과 시 보건소 홈페이지, 응급의료센터 133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권 민호 시장은 종합대책을 보고 받는 자리에서 재래시장 현장 방문, 어려운 계층 격려, 체불임금 해소 등 간부공무원들이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펼쳐줄 것을 지시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11개 분야 76명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 운영을 통해 설 연휴 내실 있는 종합대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설맞이 종합대책에서 시는 민생안정과 시민불편 해소, 물가안정관리, 교통, 쓰레기 수거처리, 응급의료체제 등 7개 분야를 중점적으로 살피기로 했다.
이를 위해 연휴 기간 동안 재난, 교통, 진료, 환경, 상수도, 도로, 가스 등 분야별 대책반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설치 운영해 시민들이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환경오염 및 쓰레기 투기행위 단속과 아울러 설맞이 환경 청결운동을 펼쳐,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아울러 저소득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1,539명을 대상으로 위문 활동도 전개한다.
특히, 최근 글로벌 경기침체와 공공요금을 비롯한 물가상승 등으로 서민가계가 어려운 점을 감안, 물가점검반을 운영해 설 성수품 수급안정과 개인서비스요금 지도점검, 농산물 원산지표시 단속 등 현장중심의 물가관리를 통해 서민경제 안정을 도모한다. 특히 체불임금이 있는 사업장을 찾아서 설 전에 임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 311곳의 병ㆍ의원과 약국을 대상으로 당번제를 운영하고, 보건소에 응급상황반을 설치해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키로 했다.
거주지역별 상세한 병원, 당번 약국에 대한 안내는 거제시청과 시 보건소 홈페이지, 응급의료센터 133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권 민호 시장은 종합대책을 보고 받는 자리에서 재래시장 현장 방문, 어려운 계층 격려, 체불임금 해소 등 간부공무원들이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펼쳐줄 것을 지시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11개 분야 76명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 운영을 통해 설 연휴 내실 있는 종합대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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