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특이사항 자료 윤영의원 포함
작성 : 2012년 02월 03일(금) 13:25 가+가-
새누리당(옛 한나라당) 공천을 희망하고 있는 윤영 국회의원이 난제를 만났다.
당 공천과 관련, 부인이 돈을 받아 실형을 선고받은 것을 문제 삼는 문건이 새누리당 내에서 작성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새누리당(옛 한나라당) 사무처가 18대 국회 회기 동안 물의를 일으킨 당 소속 의원 39명의 명단을 정리, 19대 총선 공천 작업을 위한 기초자료로 정리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3일 <동아일보>가 보도했다.
동아일보가 2일 입수한 당의 문건은 △현재 재판 중인 의원(1명) △의원직 비상실형으로 재판이 종결된 의원(13명)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의원(25명) 등 3가지 항목으로 분류돼 있다는 것.
이 신문은 당의 문건은 “△현재 재판 중인 의원(1명) △의원직 비상실형으로 재판이 종결된 의원(13명)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의원(25명) 등 3가지 항목으로 분류돼 있다.” 고 밝혔다.
또한 “이 문건은 최근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에게 보고된 것으로 알려졌다.” 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명단에 적시된 39명을 지역별로 분석 서울 18명, 부산·경남 8명, 경기 5명, 대구·경북 4명, 인천 2명, 강원 1명, 비례대표 1명이다. 수도권 의원이 25명으로 64.1%를 차지했다. 이는 18대 총선 당시 경쟁이 치열했던 수도권 의원들이 선거 과정에서 허위경력기재나 허위사실 유포, 식대 제공 등으로 재판에서 30만∼80만 원의 벌금을 받았던 것이 크게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39명 중 3선 이상은 8명에 불과하고 초·재선 의원이 31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고 밝혔다.
이어 “이 문건은 18대 총선 공천을 위한 기초자료로 작성됐다. 새로운 문제를 발굴한 게 아니라 재판을 받은 의원이나 언론에서 논란이 됐던 의원을 수집해놓은 것이다. 출처 불명의 살생부 문건과는 성격이 다르다. 제목도 ‘당 소속 국회의원 특이사항’으로 돼 있다. 그러나 당 사무처에서 공식 라인을 통해 보고한 문건이기 때문에 향후 공천 과정에서 참고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고 전망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당 공천과 관련, 부인이 돈을 받아 실형을 선고받은 것을 문제 삼는 문건이 새누리당 내에서 작성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새누리당(옛 한나라당) 사무처가 18대 국회 회기 동안 물의를 일으킨 당 소속 의원 39명의 명단을 정리, 19대 총선 공천 작업을 위한 기초자료로 정리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3일 <동아일보>가 보도했다.
동아일보가 2일 입수한 당의 문건은 △현재 재판 중인 의원(1명) △의원직 비상실형으로 재판이 종결된 의원(13명)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의원(25명) 등 3가지 항목으로 분류돼 있다는 것.
이 신문은 당의 문건은 “△현재 재판 중인 의원(1명) △의원직 비상실형으로 재판이 종결된 의원(13명)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의원(25명) 등 3가지 항목으로 분류돼 있다.” 고 밝혔다.
또한 “이 문건은 최근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에게 보고된 것으로 알려졌다.” 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명단에 적시된 39명을 지역별로 분석 서울 18명, 부산·경남 8명, 경기 5명, 대구·경북 4명, 인천 2명, 강원 1명, 비례대표 1명이다. 수도권 의원이 25명으로 64.1%를 차지했다. 이는 18대 총선 당시 경쟁이 치열했던 수도권 의원들이 선거 과정에서 허위경력기재나 허위사실 유포, 식대 제공 등으로 재판에서 30만∼80만 원의 벌금을 받았던 것이 크게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39명 중 3선 이상은 8명에 불과하고 초·재선 의원이 31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고 밝혔다.
이어 “이 문건은 18대 총선 공천을 위한 기초자료로 작성됐다. 새로운 문제를 발굴한 게 아니라 재판을 받은 의원이나 언론에서 논란이 됐던 의원을 수집해놓은 것이다. 출처 불명의 살생부 문건과는 성격이 다르다. 제목도 ‘당 소속 국회의원 특이사항’으로 돼 있다. 그러나 당 사무처에서 공식 라인을 통해 보고한 문건이기 때문에 향후 공천 과정에서 참고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고 전망했다.
ycseo@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