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 우리도 함께 할래요”
거제 수양어린이집 고사리손 동전저금통 후원
작성 : 2012년 02월 15일(수) 18:18 가+가-

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에 특별한 사랑의 온기가 전달됐다.
지난 14일 오전 11시 국공립 수양어린이집(원장 박미경) 원생들이 지난 1년간 꾸준히 모은 돈을 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기련)에 기부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10만3450원으로 수양어린이집 원아들이 1년동안 어린이집에서 운영하는 작은 도서관에서 매주 한번씩 도서를 대여할때마다 100원씩 모아서 저금을 한 것이다.
박미경 원장은 “우리 아이들의 조그마한 정성으로 지역사회에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서 기쁘고, 또한 아이들에게 책의 소중함도 함께 일깨워주고 싶었다”며 지역사회에 기부문화 확산을 독려했다.
복지관 담당자는 “어려운 시기, 따뜻한 마음을 모아준 수양어린이집 원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향후에는 지역기관 및 단체들과 다양한 협력사업을 기획, 개발할 예정”이라고 했다.
전달식이 끝난 후 원아들은 복지관 직원의 안내를 받으며 각 층별로 복지관이 어떤곳인지 구석구석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수양어린이집은 지난해에도 사랑의 저금통을 모아 전달한 바 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지난 14일 오전 11시 국공립 수양어린이집(원장 박미경) 원생들이 지난 1년간 꾸준히 모은 돈을 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기련)에 기부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10만3450원으로 수양어린이집 원아들이 1년동안 어린이집에서 운영하는 작은 도서관에서 매주 한번씩 도서를 대여할때마다 100원씩 모아서 저금을 한 것이다.
박미경 원장은 “우리 아이들의 조그마한 정성으로 지역사회에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서 기쁘고, 또한 아이들에게 책의 소중함도 함께 일깨워주고 싶었다”며 지역사회에 기부문화 확산을 독려했다.
복지관 담당자는 “어려운 시기, 따뜻한 마음을 모아준 수양어린이집 원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향후에는 지역기관 및 단체들과 다양한 협력사업을 기획, 개발할 예정”이라고 했다.
![]() |
전달식이 끝난 후 원아들은 복지관 직원의 안내를 받으며 각 층별로 복지관이 어떤곳인지 구석구석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수양어린이집은 지난해에도 사랑의 저금통을 모아 전달한 바 있다.
webmaster@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