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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의 봄 구조라 ‘춘당매’ 활짝
작성 : 2012년 02월 27일(월) 11:20 가+가-
거제도에서 봄소식이 시작됐다.

한려해상국립공원지역인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 초등학교 교정에 봄의 전령인 매화가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했다.

이 매화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빨리 핀다고 해‘춘당매(春堂梅)’라 이름 붙여져 있다.

수령은 120~150년으로 추정되며 현재 구조라 초등학교 교정에 4그루, 마을초입부에 1그루가 남아 해마다 남녘에서 시작되는 봄을 알리고 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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