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지역 생태계 파괴 외래식물 전쟁
도서지역 생태계교란식물종 집중관리로 고유식생 보호 기대
작성 : 2012년 02월 27일(월) 11:29 가+가-
한려해상국립공원 관리공단이 도서지역의 생태계까지 교란시키고 있는 외래식물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외래종인 돼지풀, 단풍잎돼지풀 등은 자연식생이 우수한 매물도와 등대섬 까지 집단 서식하며 잠식했다.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소장 박기환)는 27일 “도서지역 내 자연생태계 위해와 교란요소가 매우 큰 법정관리 식물종(돼지풀 등 3종)에 대한 집중관리를 통해 국립공원 내 생태계 건강성 확보 및 고유식생 보호에 나서기로 했다” 고 밝혔다.
한려해상국립공원 내 확인된 생태계 교란식물종은 국화과 식물인 돼지풀(Ambrosia artemisiaefolia var. elatior)을 비롯한 단풍잎돼지풀(Ambrosia trifida)등으로 생태적 시기를 고려해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제거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나(2011년 총4500㎡제거), 자연적 및 인위적인 요인으로 완전히 제거되지 않고 있다.
이에따라 공원사무소는 도서지역 내 생태계 교란식물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올 한해동안 집중관리 할 계획이다.
특히 소매물도 등대섬, 매물도 등은 돼지풀 집단서식지로 생태계 교란식물의 생태적 시기를 고려해 집중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로 매년 동일지역을 모니터링하고 어린싹에서부터 개화전까지 뿌리채(전초제거) 뽑기를 실시하는 등 개화기 중심으로 집중제거기간(5월~10월)을 두고 실시할 계획이다.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 해양자원과 지인주과장은 “독립적 고유생태계를 유지하고 있는 도서지역 내 외래식물종 침입은 토착종 생존에 큰 피해를 줄 우려가 있고 이를 보전하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며 “국립공원의 자연을 사랑하는 탐방객과 지역주민의 각별한 관심이 요구 된다”고 말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외래종인 돼지풀, 단풍잎돼지풀 등은 자연식생이 우수한 매물도와 등대섬 까지 집단 서식하며 잠식했다.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소장 박기환)는 27일 “도서지역 내 자연생태계 위해와 교란요소가 매우 큰 법정관리 식물종(돼지풀 등 3종)에 대한 집중관리를 통해 국립공원 내 생태계 건강성 확보 및 고유식생 보호에 나서기로 했다” 고 밝혔다.
한려해상국립공원 내 확인된 생태계 교란식물종은 국화과 식물인 돼지풀(Ambrosia artemisiaefolia var. elatior)을 비롯한 단풍잎돼지풀(Ambrosia trifida)등으로 생태적 시기를 고려해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제거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나(2011년 총4500㎡제거), 자연적 및 인위적인 요인으로 완전히 제거되지 않고 있다.
이에따라 공원사무소는 도서지역 내 생태계 교란식물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올 한해동안 집중관리 할 계획이다.
특히 소매물도 등대섬, 매물도 등은 돼지풀 집단서식지로 생태계 교란식물의 생태적 시기를 고려해 집중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로 매년 동일지역을 모니터링하고 어린싹에서부터 개화전까지 뿌리채(전초제거) 뽑기를 실시하는 등 개화기 중심으로 집중제거기간(5월~10월)을 두고 실시할 계획이다.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 해양자원과 지인주과장은 “독립적 고유생태계를 유지하고 있는 도서지역 내 외래식물종 침입은 토착종 생존에 큰 피해를 줄 우려가 있고 이를 보전하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며 “국립공원의 자연을 사랑하는 탐방객과 지역주민의 각별한 관심이 요구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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