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거래 농축산물 원산지표시 위반사범 적발
작성 : 2012년 03월 05일(월) 17:03 가+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경남지원(지원장 황인식, 이하 경남품관원)은 지난달 16일부터 29일 까지 실시한 사이버거래 농축산물 및 수입쌀 원산지표시 특별단속에서 42개 업소를 적발했다.
경남품관원은 이중 원산지를 속여 판매한 38개 업소를 형사 입건하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4개 업소에 과태료 181만원을 부과했다.
이번 단속은 소속 특별사법경찰관 130명 전원이 인터넷쇼핑몰, TV홈쇼핑 등 사이버거래를 통한 농축산물 통신판매업체를 일제히 조사했다.
이와 함께 최근 시중 쌀값 상승으로 둔갑우려가 높은 수입쌀의 원산지 부정유통 차단에 주안점을 두고 단속이 이루어졌으며 단속계획을 사전예고한 후 실시됐다.
단속유형은 판매자와 소비자가 온라인이나 비대면 상태에서 거래되는 통신판매의 특성을 이용해 배추김치, 엿 등을 사이버거래상에서 원산지를 속인 3개 통신판매업체가 적발됐다.
또 미국산이나 중국산수입쌀을 국내산으로 판매한 업체 10개소를 적발, 형사 입건했고, 수입쌀을 원산지표시 없이 판매한 2개 업소에 과태료 15만원을 부과했다.
이 외에도 같은 기간 내 돼지고기 15건, 쇠고기 3건, 배추김치 3건 등을 거짓표시하여 판매한 업소 25개소와 미표시 2개업소를 추가로 적발했다.
경남품관원은 앞으로도 소비자의 알 권리 확보와 시중 물가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경남품관원은 이중 원산지를 속여 판매한 38개 업소를 형사 입건하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4개 업소에 과태료 181만원을 부과했다.
이번 단속은 소속 특별사법경찰관 130명 전원이 인터넷쇼핑몰, TV홈쇼핑 등 사이버거래를 통한 농축산물 통신판매업체를 일제히 조사했다.
이와 함께 최근 시중 쌀값 상승으로 둔갑우려가 높은 수입쌀의 원산지 부정유통 차단에 주안점을 두고 단속이 이루어졌으며 단속계획을 사전예고한 후 실시됐다.
단속유형은 판매자와 소비자가 온라인이나 비대면 상태에서 거래되는 통신판매의 특성을 이용해 배추김치, 엿 등을 사이버거래상에서 원산지를 속인 3개 통신판매업체가 적발됐다.
또 미국산이나 중국산수입쌀을 국내산으로 판매한 업체 10개소를 적발, 형사 입건했고, 수입쌀을 원산지표시 없이 판매한 2개 업소에 과태료 15만원을 부과했다.
이 외에도 같은 기간 내 돼지고기 15건, 쇠고기 3건, 배추김치 3건 등을 거짓표시하여 판매한 업소 25개소와 미표시 2개업소를 추가로 적발했다.
경남품관원은 앞으로도 소비자의 알 권리 확보와 시중 물가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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