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 안간힘
작성 : 2012년 03월 09일(금) 16:22 가+가-
거제시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에 민.관.군이 힘을 합쳤다.
거제시는 지난해 가을부터 다량으로 발생한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재선충병 방제엔 많은 예산과 인력이 필요함에 따라 시는 지역의 민간업체 및 군부대에 자력 방제 협조를 요청하는 등 소나무 재선충병으로 죽은 소나무 없애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지난해부터 3억여 원을 들여 6100그루의 죽은 소나무를 제거했다.
방제작업에 동참한 민간기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드비치골프클럽에 대해 고마움을 표하고, 기업 소유 토지 내 미처 제거되지 않은 소나무에 대해선 빠른 시일 내 추가 방제토록 협조를 요청해 논 상태다.
또한 시는 육군8358부대 해안3대대에도 각종 군사시설 및 인근 지역에 발생한 고사목을 스스로제거 하도록 협조를 구했으며, 학교법인장로회 신학대학교 소유 임야에 대해서도 대학교 자체 예산으로 고사목을 제거하도록 추진 중에 있다.
시도 고사목 제거 작업에 대대적으로 나선다. 오는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아주동의 3ha의 소나무 집단고사지 안의 죽은 나무를 제거하고 파쇄 작업을 실시한다. 이번 작업에는 거제시, 산림조합, 아주동 주민자치위원회, 산림법인 등 250여 명의 많은 인원이 참여한다.
시 관계자는 “민간과 군부대로부터 도움을 받는 등 소나무 숲 보호에 배수진을 쳤다”면서 “최근 산림청과 방제 전략을 새로 짜는 등 재선충병 방제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거제시는 지난해 가을부터 다량으로 발생한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재선충병 방제엔 많은 예산과 인력이 필요함에 따라 시는 지역의 민간업체 및 군부대에 자력 방제 협조를 요청하는 등 소나무 재선충병으로 죽은 소나무 없애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지난해부터 3억여 원을 들여 6100그루의 죽은 소나무를 제거했다.
방제작업에 동참한 민간기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드비치골프클럽에 대해 고마움을 표하고, 기업 소유 토지 내 미처 제거되지 않은 소나무에 대해선 빠른 시일 내 추가 방제토록 협조를 요청해 논 상태다.
또한 시는 육군8358부대 해안3대대에도 각종 군사시설 및 인근 지역에 발생한 고사목을 스스로제거 하도록 협조를 구했으며, 학교법인장로회 신학대학교 소유 임야에 대해서도 대학교 자체 예산으로 고사목을 제거하도록 추진 중에 있다.
시도 고사목 제거 작업에 대대적으로 나선다. 오는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아주동의 3ha의 소나무 집단고사지 안의 죽은 나무를 제거하고 파쇄 작업을 실시한다. 이번 작업에는 거제시, 산림조합, 아주동 주민자치위원회, 산림법인 등 250여 명의 많은 인원이 참여한다.
시 관계자는 “민간과 군부대로부터 도움을 받는 등 소나무 숲 보호에 배수진을 쳤다”면서 “최근 산림청과 방제 전략을 새로 짜는 등 재선충병 방제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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