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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거제간 ‘남부내륙철도 조기 착공’ 촉구
작성 : 2012년 03월 16일(금) 12:42 가+가-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경남지역 단체장들이 김천~합천~의령~진주~거제 간 남부내륙철도 조기 착공을 촉구하고 나섰다.

경남지역 4개 지역 단체장은 오는 21일 경남도청에서 남부내륙철도 조기착공을 촉구하는 대정부 공동건의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4개 지역 단체장은 권민호 거제시장과 이창희 진주시장, 김채용 의령군수, 하창환 합천군수이다.

건의문은 전국에서 가장 낙후된 중서부 경남지역의 발전을 위해 ‘남부내륙철도’의 착공시기를 앞당겨 줄 것과 2013년 신규예산 반영 및 예비타당성 조사, 기본계획 실시 등을 담게될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함께 4개 지역 단체장들은 오는 4월 총선과 연말 대선 후보자들의 공약에 ‘남부내륙철도 조기착공’을 포함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총연장 186.3㎞에 6조7907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거제~김천간 ‘남부내륙철도’는 김천~진주는 복선전철로, 진주~거제는 단선으로 건설할 계획이다.

남부내륙철도는 지난해 4월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되면서 노선이 확정됐지만 사업 후반기인 2016~2020년에 건설토록 돼 있어 경남지역 해당자치단체들의 조기착공 여론이 높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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