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미자, 김지미 때문에 ‘사지미’ 될 뻔
작성 : 2012년 03월 16일(금) 21:59 가+가-

배우 사미자가 ‘사지미’라는 이름으로 연예계 활동을 할 뻔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채널A의 이산가족 감동 프로젝트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 출연한 배우 사미자는 19살, 배우로 활동하기 전 가명을 짓기 위해 작명소를 찾았던 에피소드를 밝혔다.
사미자가 가장 탐을 냈던 이름은 당시 톱스타였던 배우 ‘김지미’. 그러나 사미자의 독특한 성 때문에 졸지에 ‘사지미’라는 묘한 이름이 되어버렸다. 또 다른 이름 후보였던 배우 최지희의 이름을 적용했지만 ‘사지희’도 이상하기는 마찬가지.
결국 작명가는 황당해하며 그냥 본명을 쓰길 권했고, 그나마 평범했던 이름인 사미자로 지금까지 활동하게 되었다. 이에 이야기를 들은 MC 남희석은 “사미자라는 이름이 한 번 들으면 쉽게 잊히지 않는 좋은 이름이다.”며 사미자를 위로했다는 후문.
사미자의 흥미진진한 이름 이야기는 3월 18일 일요일 밤 10시 40분 채널A 이산가족 감동 프로젝트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채널A의 이산가족 감동 프로젝트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 출연한 배우 사미자는 19살, 배우로 활동하기 전 가명을 짓기 위해 작명소를 찾았던 에피소드를 밝혔다.
사미자가 가장 탐을 냈던 이름은 당시 톱스타였던 배우 ‘김지미’. 그러나 사미자의 독특한 성 때문에 졸지에 ‘사지미’라는 묘한 이름이 되어버렸다. 또 다른 이름 후보였던 배우 최지희의 이름을 적용했지만 ‘사지희’도 이상하기는 마찬가지.
결국 작명가는 황당해하며 그냥 본명을 쓰길 권했고, 그나마 평범했던 이름인 사미자로 지금까지 활동하게 되었다. 이에 이야기를 들은 MC 남희석은 “사미자라는 이름이 한 번 들으면 쉽게 잊히지 않는 좋은 이름이다.”며 사미자를 위로했다는 후문.
사미자의 흥미진진한 이름 이야기는 3월 18일 일요일 밤 10시 40분 채널A 이산가족 감동 프로젝트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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