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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축구동호인 ‘한마음리그’ 개막
청년부 20개팀 장년부 16개팀 8개월간 리그 대장정 돌입
작성 : 2012년 03월 21일(수) 16:31 가+가-
거제시축구연합회가 주최하는 ‘2012년 한마음리그전’ 대장정의 막이 올랐다.

‘한마음리그’ 는 지난 18일 오전 9시 거제스포츠파크(거제면 소재)에서 권민호 시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제시축구연합회 박성원 부회장의 개회선언으로 개막했다.

대회는 거제 스포츠파크 인조구장, 사등구장 3구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거제시축구연합회(회장 정용우)가 주최 및 주관하고, 거제시생활체육회(회장 옥삼수)가 후원한다.

축구 동호인들의 자율리그(심판 자체 배정) 방식으로 진행되며, 1000여명의 동호인들이 참여한다.

축구 동호인들의 자율적 행사 진행과 동호인 서로 간의 친목 도모와 체력 향상을 위해 탄생한 한마음리그는 올해로 10년째에 접어들고 있다.

정용우 회장은 대회사에서 “실력을 겨루는 대회인 만큼 선의의 경쟁을 해야겠지만, 한마음리그 동안 동호인 모두가 형제가 되고, 친구가 되길 바란다, 경기가 끝나는 날까지 단 한 사람도 다치지 않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권민호 시장은 “축구 동호인 여러분의 한마음리그 개최를 축하한다”며, “축구동호인 개인과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며 파이팅을 외쳤다.

한마음리그 경기는 청년부 20개 팀, 장년부 16개 팀으로 1000명이 8개월간 조별리그를 거쳐 8강, 4강 결승전과 거제시축구연합회 2012년 마지막 왕중왕전 티켓을 거머쥐게 된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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