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고, 전국고교축구 주말리그 첫 ‘승’
작성 : 2012년 03월 26일(월) 17:33 가+가-

거제고등학교 축구팀이 거제스포츠파크 있은 ‘전국고교축구주말리그’ 경남 예선전에서 첫 승을 거뒀다.
공부하면서 운동하는 ‘2012년 전국고교축구주말리그’는 대한축구협회가 주관하고 경남축구협회가 주최한다.
경남도 예선전에는 거제고등학교를 비롯해 10개 팀이 참가해 홈&어웨이 방식으로 18경기를 갖는다. 예선 기간은 3월 25일부터 9월 2일까지다.
거제고등학교(교장 윤정업, 감독 송재규)는 거제스포츠파크에서 지난 25일 오전 11시 대회 첫 경기를 경남보건고(함안군 소재)와 가졌다. 김일배 축구협회 회장과 진양민 축구협회 직전 회장을 포함해 많은 축구들인이 경기를 지켜봤다.
첫 홈경기라 선수들의 부담이 컸는지 거제고는 전반을 2:1로 졌지만, 후반전에선 차승환(고 2) 선수가 2골을, 김한일(고 2) 선수가 마지막 다섯 번째 쐐기 골을 넣어 결국 5:2로 승리했다.
김한일 선수는 장승포 출신으로 장승포초등학교와 연초중학교를 졸업했으며, 뛰어난 기량으로 지역 축구계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거제고의 다음 홈경기는 거제종합운동장에서 4월 14일(토) 오전 11시에 열린다. 상대팀은 마산공고 축구팀이다.
윤정업 교장은 “학생들이 힘을 얻을 수 있도록 축구인들과 시민들이 축구장에 많이 와서 축구팀을 응원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공부하면서 운동하는 ‘2012년 전국고교축구주말리그’는 대한축구협회가 주관하고 경남축구협회가 주최한다.
경남도 예선전에는 거제고등학교를 비롯해 10개 팀이 참가해 홈&어웨이 방식으로 18경기를 갖는다. 예선 기간은 3월 25일부터 9월 2일까지다.
거제고등학교(교장 윤정업, 감독 송재규)는 거제스포츠파크에서 지난 25일 오전 11시 대회 첫 경기를 경남보건고(함안군 소재)와 가졌다. 김일배 축구협회 회장과 진양민 축구협회 직전 회장을 포함해 많은 축구들인이 경기를 지켜봤다.
첫 홈경기라 선수들의 부담이 컸는지 거제고는 전반을 2:1로 졌지만, 후반전에선 차승환(고 2) 선수가 2골을, 김한일(고 2) 선수가 마지막 다섯 번째 쐐기 골을 넣어 결국 5:2로 승리했다.
김한일 선수는 장승포 출신으로 장승포초등학교와 연초중학교를 졸업했으며, 뛰어난 기량으로 지역 축구계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거제고의 다음 홈경기는 거제종합운동장에서 4월 14일(토) 오전 11시에 열린다. 상대팀은 마산공고 축구팀이다.
윤정업 교장은 “학생들이 힘을 얻을 수 있도록 축구인들과 시민들이 축구장에 많이 와서 축구팀을 응원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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