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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필과 방송인 조영구 학교폭력 방지 나선다
작성 : 2012년 03월 29일(목) 13:38 가+가-
가수겸 생명운동가 이광필과 방송인 조영구가 청소년 학교폭력 예방에 나선다.

절친한 선후배 사이인 두 사람은 최근 함께 라인댄스를 배우다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됐다. 학교 폭력 방지를 위해 초중고교 여선생님들이 라인댄스를 많이 배운다는 것이었다.

라인댄스는 다른 댄스와 달리 혼자 추는 댄스지만 앞 뒤 옆으로 수십 명이 늘어서서 똑같은 동작으로 추게 된다. 즉 이 댄스를 하다보면 서로 부딪칠 수도 있고 회전을 반대로 하는 등 서로 얽힐 수는 있지만 바로 다른 사람들의 배려로 서로 협동 협조하게 된다.

이처럼 흥미와 운동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왕따 방지'가 가능하고, 선생님들이 학생들과 함께 라인댄스를 추며 학생들의 정신적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정서적으로 화합시킨다는 것이다.

이에 착안한 이광필이 조영구에게 라인댄스를 적극적으로 전파하자고 권유했고, 조영구가 흔쾌히 받아들였다.

이광필은 "라인댄스를 추는데는 많은 곡이 있지만 내가 부른 노래 '나는 남자다'와 '소중한사랑'을 배경음악으로 해서 전문가에게 의뢰해 안무를 짜고 있다"면서 "안무가 완성되는대로 앞으로 각 학교가 요청하면 즉각 달려가 선생님들과 학생들 앞에서 라인댄스를 전수해줌으로써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지도할때 매우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수 있도록 할 계획" 이라고 전했다.

조영구 또한 실력을 쌓는대로 연락이오면 흔쾌히 달려가겠다고 한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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