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총선, “결전의 날 주사위는 던져졌다”
작성 : 2012년 04월 10일(화) 15:58 가+가-
10일 자정을 기해 후보들의 공식선거운동이 끝이 난다.
거제에서 출마한 총선 후보자들은 유권자들에게 투표를 독려하며 마지막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투표독려는 후보의 페어플레이가 돋보이는 마지막 유세 방법이다. 자신의 지지층을 모으고 부동표의 마음을 돌이켜 보려는 간절함이 담긴 호소다.
주사위는 던져졌다. 결전의 날을 하루 앞두고 있는 후보자들의 투표참여 호소는 유권자들의 표심을 잡으려는 비장함까지 담겨있다. 상대후보를 향한 공격도 늦추지 않았다.
기호 1번 새누리당 진성진 후보는 투표독려 호소문을 통해 “거제를 발전시키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일 한번 만 더 생각하면 새누리당 후보 진성진이다. 거제에서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만들 사람은 진성진” 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거제보다 인구가 적은 통영이 거제보다 더 많은 국비를 쓰는 것은 통영 국회의원의 힘이 거제보다 세기 때문이다. 진성진은 미래권력 박근혜의 힘 센 측근다. 거제를 위해 투표한다면, 당연히 진성진이다. 거제를 위한 둘 도 없는 기회” 라고 자신에게 투표 할 것을 당부했다.
진 후보는 “집권 여당 후보이면서도 ‘돈 선거 청산’ 을 선언하고, 스스로 어렵고 힘든 가시밭길을 선택했다. 배신의 정치, 더러운 구태정치가 진성진을 비난하지만 그러나 거제의 정의는 살아있다고 믿는다. 거제의 선거혁명이 대한민국 정치를 바꿀 것이다. 정의는 반드시 이긴다. 아니 이미 이겼다.” 고 덧 붙였다.
진 후보는 “거제를 발전시키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일, 한 번만 더 생각하면 역시 새누리당 후보 진성진” 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기호 2번 김한주 후보 선대본은 “선거운동 기간 동안 김한주 후보와 진보신당은, 지난 4년 동안 부자감세, 4대강 파괴, 한미 FTA 졸속 비준 발효, 쌍용자동차 노동자 등에 대한 탄압, 서민경제 파탄 등 이명박 정부와 새누리당의 구태정치, 부정부패에 진저리를 치는 분들을 만났다.” “이같은 열망이 김한주 후보를 야권 단일후보로 만들었다는 사실을 절대 잊을 수 없다. 진보신당과 김한주 후보는 정책으로 검증받는 선거, 희망과 축제의 선거운동을 하고자 노력했다.” 고 밝혔다.
김 후보측은 이어 “그러나 낡은 정치풍토가 여전히 판을 쳤다. 정책은 사라지고 상호 간의 비방과 흑색선전만이 난무했다. 새누리당 진성진 후보와 무소속 김한표 후보는 서로 흠집을 내고 치부를 파헤치는데 골몰했다. 그들의 논쟁 속에서 노동자와 서민은 사라지고 없었다.” 고 지적했다.
“박근혜 위원장을 등에 업고서야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을 만큼 허약한 새누리당 진성진 후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새누리당에서 탈당, 철새처럼 날아든 사람들을 지지자로 삼아야 하는 무소속의 김한표 후보, 두 사람 모두 미래를 위한 가치와 비전을 보여주는 정치인이라기보다는 여전히 구태를 벗어나지 못한 정치인들일 뿐이었다.” 고 꼬집었다.
선대본은 “김한주 후보와 진보신당은 이러한 구태에 밀려 올바른 가치와 정책을 유권자들에게 제대로 알리지 못한 우리 자신을 반성한다. 다만, 끝까지 정책선거의 뜻을 굽히지 않고, 흙탕물에 휘말리지 않았던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김한주 후보와 진보신당은 선거운동을 하면서, 변화를 향한 거제시민들의 열망을 확신하게 되었다. 과분한 지지와 호응을 얻었다. 야권 단일후보를 넘어, 새누리당을 심판하고 낡은 정치를 뜯어 고칠 당당한 국회의원으로 당선되라는 응원을 받았다.” 고 감사했다.
선대본은 “바로 내일이 거제시민 여러분의 열망이 현실이 되는 날이다. 여러분의 손으로 승리의 영광을 만들어내는 날이다. 투표장으로 향하는 여러분들의 열기와, 다시는 부패하고 낡은 정치인들을 용서하지 않겠다는 여러분들의 의지가 기호6번 김한주를 향한 채찍질이 될 것” 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거제에서 출마한 총선 후보자들은 유권자들에게 투표를 독려하며 마지막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투표독려는 후보의 페어플레이가 돋보이는 마지막 유세 방법이다. 자신의 지지층을 모으고 부동표의 마음을 돌이켜 보려는 간절함이 담긴 호소다.
주사위는 던져졌다. 결전의 날을 하루 앞두고 있는 후보자들의 투표참여 호소는 유권자들의 표심을 잡으려는 비장함까지 담겨있다. 상대후보를 향한 공격도 늦추지 않았다.
기호 1번 새누리당 진성진 후보는 투표독려 호소문을 통해 “거제를 발전시키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일 한번 만 더 생각하면 새누리당 후보 진성진이다. 거제에서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만들 사람은 진성진” 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거제보다 인구가 적은 통영이 거제보다 더 많은 국비를 쓰는 것은 통영 국회의원의 힘이 거제보다 세기 때문이다. 진성진은 미래권력 박근혜의 힘 센 측근다. 거제를 위해 투표한다면, 당연히 진성진이다. 거제를 위한 둘 도 없는 기회” 라고 자신에게 투표 할 것을 당부했다.
진 후보는 “집권 여당 후보이면서도 ‘돈 선거 청산’ 을 선언하고, 스스로 어렵고 힘든 가시밭길을 선택했다. 배신의 정치, 더러운 구태정치가 진성진을 비난하지만 그러나 거제의 정의는 살아있다고 믿는다. 거제의 선거혁명이 대한민국 정치를 바꿀 것이다. 정의는 반드시 이긴다. 아니 이미 이겼다.” 고 덧 붙였다.
진 후보는 “거제를 발전시키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일, 한 번만 더 생각하면 역시 새누리당 후보 진성진” 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기호 2번 김한주 후보 선대본은 “선거운동 기간 동안 김한주 후보와 진보신당은, 지난 4년 동안 부자감세, 4대강 파괴, 한미 FTA 졸속 비준 발효, 쌍용자동차 노동자 등에 대한 탄압, 서민경제 파탄 등 이명박 정부와 새누리당의 구태정치, 부정부패에 진저리를 치는 분들을 만났다.” “이같은 열망이 김한주 후보를 야권 단일후보로 만들었다는 사실을 절대 잊을 수 없다. 진보신당과 김한주 후보는 정책으로 검증받는 선거, 희망과 축제의 선거운동을 하고자 노력했다.” 고 밝혔다.
김 후보측은 이어 “그러나 낡은 정치풍토가 여전히 판을 쳤다. 정책은 사라지고 상호 간의 비방과 흑색선전만이 난무했다. 새누리당 진성진 후보와 무소속 김한표 후보는 서로 흠집을 내고 치부를 파헤치는데 골몰했다. 그들의 논쟁 속에서 노동자와 서민은 사라지고 없었다.” 고 지적했다.
“박근혜 위원장을 등에 업고서야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을 만큼 허약한 새누리당 진성진 후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새누리당에서 탈당, 철새처럼 날아든 사람들을 지지자로 삼아야 하는 무소속의 김한표 후보, 두 사람 모두 미래를 위한 가치와 비전을 보여주는 정치인이라기보다는 여전히 구태를 벗어나지 못한 정치인들일 뿐이었다.” 고 꼬집었다.
선대본은 “김한주 후보와 진보신당은 이러한 구태에 밀려 올바른 가치와 정책을 유권자들에게 제대로 알리지 못한 우리 자신을 반성한다. 다만, 끝까지 정책선거의 뜻을 굽히지 않고, 흙탕물에 휘말리지 않았던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김한주 후보와 진보신당은 선거운동을 하면서, 변화를 향한 거제시민들의 열망을 확신하게 되었다. 과분한 지지와 호응을 얻었다. 야권 단일후보를 넘어, 새누리당을 심판하고 낡은 정치를 뜯어 고칠 당당한 국회의원으로 당선되라는 응원을 받았다.” 고 감사했다.
선대본은 “바로 내일이 거제시민 여러분의 열망이 현실이 되는 날이다. 여러분의 손으로 승리의 영광을 만들어내는 날이다. 투표장으로 향하는 여러분들의 열기와, 다시는 부패하고 낡은 정치인들을 용서하지 않겠다는 여러분들의 의지가 기호6번 김한주를 향한 채찍질이 될 것” 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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