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득 할머니의 아름다운 장학기부
작성 : 2012년 04월 26일(목) 00:21 가+가-

일본군 위안부 생존피해자인 김복득 할머니(95.통영시)가 통영여자고등학교에 2000만원을 장학기금으로 기탁한다.
김 할머니는 전국 최고령 일본군 위안부 생존피해자이다.
장학금 기탁식은 오는 30일 오후3시 통영여자고등학교 교장실에서 열리며 장학기금은 김 할머니가 직접 학교측에 전달한다.
이 자리에는 학교 교직원은 물론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와 함께하는통영거제 시민모임 회원들과 통영여고 동아리 <한국청소년정치외교연합(AYA)> 학생들이 함께한다.
정의장학금 수여대상은 생활보호대상자, 차상위 계층의 자녀, 소녀가장 등이다.
고난의 삶을 살아오면서 근검절약으로 모은 전 재산을 어려운 형편에 놓인 학생들을 위해 장학기금으로 기탁한 김복득 할머니의 기부는 우리사회의 귀감은 물론 기부문화 확산에 본이 되고 있다.
김복득 할머니는 누구
1918.12 통영 태평동 출생
1937 18살 되던 해, 공장에 취직시켜준다는 말에 속아(취업사기) 강구안에서 배에 태워져 부산으로 간 후 기차를 타고 중국, 대만을 거쳐 필리핀과 중국 대련에서 지옥과 같은 일본군‘위안부’ 생활을 강요당함
1945 해방직전 군인장교의 도움으로 일본군함을 타고 일본 나가사키항에 도착한 후, 다시 배를 타고 부산을 거쳐 고향 통영으로 돌아옴.
1994 정부에 일본군‘위안부’피해자로 신고, 등록
2002.9 전국 일본군‘위안부’피해자 인권캠프 참가
2003.8 8.15 광복절 특별수요시위 참가(서울 일본대사관앞)
2003.10 금강산 인권캠프 참가
2003~4 도자기, 그림작품 제작 전시
2005.3 국제사면위원회(엠네스티) 조사관 방문인터뷰
2006.1 일본 오키나와, 오사카 시민단체교류회 참가(통영)
2006.3 인권캠프, 삼일절 기념식 및 698차 정기수요시위 참가(금강산)
2007.2 연합뉴스 인터뷰
2007.7 미국 라디오코리아 인터뷰
2007.9 일본나고야 증언집회, 교류회 참가
2007.10 창원KBS방송 인터뷰
2008.11 경남세계여성인권대회 증언강연
2008.11 창원KBS방송, 창원KBS라디오 인터뷰
2009.3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기공식 참석
2009.8 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촉구 통영시의회결의안채택 통영시민 청원서명서 전달 기자회견 및 통영시의회 의장에 전달
2009.11 마산MBC, 경남KNN, HNN 방송 인터뷰
2009.12 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촉구 거제시의회결의안채택 거제시민 청원서명서 전달 기자회견 및 거제시의회 의장에 전달
2010.9 일본의회의 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을 위한 입법 촉구 범도민탄원엽서보내기운동 기자회견(경남도청 브리핑룸) 참석
2010.11 탄원엽서, 의회 결의문, 50만 서명지 전달위한 일본방문 기자회견
2010.11 일본 동경 중의원 회관에서 국제서명전달 집회에 참석 후, 탄원엽서, 의회결의문, 국제서명지를 일본 관방장관 비서에게 전달하는 자리에 한국할머니대표로 참석하여 직접 전달, 발언하심, 집회 후 중의원회관 앞 스탠딩 시위 참가
2010.11 일본 동경 <여성들의 전쟁과 평화자료관(WAM)>과 간담회 참석
2010.11 오사카 증언집회, 칸사이네트워크 활동가들과 간담회 및 교류회 참석
2011.12 1000 수요시위기념 “1000통영거제시민 정의의 인간띠잇기” 에서 피해자발언
2012.2 경남도지사 오찬간담회 참석
2012.2 창원KBS 방송 삼일절 기념 인터뷰
2012.4.30 근검절약으로 모은 재산 일금이천만원(20,000,000)을 통영여자고등학교에 장학기금으로 기부함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김 할머니는 전국 최고령 일본군 위안부 생존피해자이다.
장학금 기탁식은 오는 30일 오후3시 통영여자고등학교 교장실에서 열리며 장학기금은 김 할머니가 직접 학교측에 전달한다.
이 자리에는 학교 교직원은 물론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와 함께하는통영거제 시민모임 회원들과 통영여고 동아리 <한국청소년정치외교연합(AYA)> 학생들이 함께한다.
정의장학금 수여대상은 생활보호대상자, 차상위 계층의 자녀, 소녀가장 등이다.
고난의 삶을 살아오면서 근검절약으로 모은 전 재산을 어려운 형편에 놓인 학생들을 위해 장학기금으로 기탁한 김복득 할머니의 기부는 우리사회의 귀감은 물론 기부문화 확산에 본이 되고 있다.
김복득 할머니는 누구
1918.12 통영 태평동 출생
1937 18살 되던 해, 공장에 취직시켜준다는 말에 속아(취업사기) 강구안에서 배에 태워져 부산으로 간 후 기차를 타고 중국, 대만을 거쳐 필리핀과 중국 대련에서 지옥과 같은 일본군‘위안부’ 생활을 강요당함
1945 해방직전 군인장교의 도움으로 일본군함을 타고 일본 나가사키항에 도착한 후, 다시 배를 타고 부산을 거쳐 고향 통영으로 돌아옴.
1994 정부에 일본군‘위안부’피해자로 신고, 등록
2002.9 전국 일본군‘위안부’피해자 인권캠프 참가
2003.8 8.15 광복절 특별수요시위 참가(서울 일본대사관앞)
2003.10 금강산 인권캠프 참가
2003~4 도자기, 그림작품 제작 전시
2005.3 국제사면위원회(엠네스티) 조사관 방문인터뷰
2006.1 일본 오키나와, 오사카 시민단체교류회 참가(통영)
2006.3 인권캠프, 삼일절 기념식 및 698차 정기수요시위 참가(금강산)
2007.2 연합뉴스 인터뷰
2007.7 미국 라디오코리아 인터뷰
2007.9 일본나고야 증언집회, 교류회 참가
2007.10 창원KBS방송 인터뷰
2008.11 경남세계여성인권대회 증언강연
2008.11 창원KBS방송, 창원KBS라디오 인터뷰
2009.3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기공식 참석
2009.8 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촉구 통영시의회결의안채택 통영시민 청원서명서 전달 기자회견 및 통영시의회 의장에 전달
2009.11 마산MBC, 경남KNN, HNN 방송 인터뷰
2009.12 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촉구 거제시의회결의안채택 거제시민 청원서명서 전달 기자회견 및 거제시의회 의장에 전달
2010.9 일본의회의 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을 위한 입법 촉구 범도민탄원엽서보내기운동 기자회견(경남도청 브리핑룸) 참석
2010.11 탄원엽서, 의회 결의문, 50만 서명지 전달위한 일본방문 기자회견
2010.11 일본 동경 중의원 회관에서 국제서명전달 집회에 참석 후, 탄원엽서, 의회결의문, 국제서명지를 일본 관방장관 비서에게 전달하는 자리에 한국할머니대표로 참석하여 직접 전달, 발언하심, 집회 후 중의원회관 앞 스탠딩 시위 참가
2010.11 일본 동경 <여성들의 전쟁과 평화자료관(WAM)>과 간담회 참석
2010.11 오사카 증언집회, 칸사이네트워크 활동가들과 간담회 및 교류회 참석
2011.12 1000 수요시위기념 “1000통영거제시민 정의의 인간띠잇기” 에서 피해자발언
2012.2 경남도지사 오찬간담회 참석
2012.2 창원KBS 방송 삼일절 기념 인터뷰
2012.4.30 근검절약으로 모은 재산 일금이천만원(20,000,000)을 통영여자고등학교에 장학기금으로 기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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