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보병사단, 어버이날 맞아 6.25참전용사 위문
작성 : 2012년 05월 08일(화) 15:04 가+가-
육군 39보병사단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가정형편이 어려운 6․25참전용사를 찾아 위로했다.
사단 김규식 주임원사는 경남 창원에 거주하고 있는 6.25참전용사 김기수(81세).박춘석(81세).황용석(80세) 옹의 집을 방문, 후배들의 마음을 담은 위문품과 카네이션을 전달하고, 고귀한 희생에 경의를 표했다.
김 원사는 “사단 전 장병은 선배님께서 지켜낸 이 땅을 수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인사했다.
이에 황용석 옹은 “어버이날까지 잊지 않고 찾아준 39사단 장병들이 고마울 뿐이다. 적적한 하루가 될 줄 알았는데 즐거운 마음으로 어버이날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장재환 39보병사단장은 7일, 부모님을 모시는 간부 19명에게 격려품과 함께 8일 하루 휴가를 줘 부모님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록 했고, 8일에는 효행장병 4명을 선발해 표창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사단 김규식 주임원사는 경남 창원에 거주하고 있는 6.25참전용사 김기수(81세).박춘석(81세).황용석(80세) 옹의 집을 방문, 후배들의 마음을 담은 위문품과 카네이션을 전달하고, 고귀한 희생에 경의를 표했다.
김 원사는 “사단 전 장병은 선배님께서 지켜낸 이 땅을 수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인사했다.
이에 황용석 옹은 “어버이날까지 잊지 않고 찾아준 39사단 장병들이 고마울 뿐이다. 적적한 하루가 될 줄 알았는데 즐거운 마음으로 어버이날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장재환 39보병사단장은 7일, 부모님을 모시는 간부 19명에게 격려품과 함께 8일 하루 휴가를 줘 부모님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록 했고, 8일에는 효행장병 4명을 선발해 표창했다.
webmaster@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