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훈련 지원금 빼돌린 거제지역 기관 대표 고발
작성 : 2012년 05월 08일(화) 16:48 가+가-
고용노동부 통영지청은 8일 “부정한 방법으로 직업훈련 지원금을 빼돌린 훈련기관 대표 A씨를 형사고발 했다” 고 밝혔다.
A씨는 2009년 10월부터 최근까지 고용노동부 인정 재직근로자직업훈련 과정을 운영하면서 수강신청을 하지 않은 근로자의 개인정보를 도용해 지원금 1000여 만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다.
A씨는 고용노동부 지도․감독에 대비 ‘지울 수 있는 볼펜’ 을 사용해 직접 출석부를 조작하거나 훈련교사에게 대리 서명을 하도록 지시하는 등 부정행위에 직접 가담한 정황도 드러났다.
또 사업장의 업무용 카달로그를 인용해 허위 과정을 운영한 혐의도 받고 있다.
통영지청 관계자는 "훈련기관을 운영하는 대표의 부정행위는 중대한 범죄"라며 "엄중히 처벌하기 위해 형사고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A씨는 2009년 10월부터 최근까지 고용노동부 인정 재직근로자직업훈련 과정을 운영하면서 수강신청을 하지 않은 근로자의 개인정보를 도용해 지원금 1000여 만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다.
A씨는 고용노동부 지도․감독에 대비 ‘지울 수 있는 볼펜’ 을 사용해 직접 출석부를 조작하거나 훈련교사에게 대리 서명을 하도록 지시하는 등 부정행위에 직접 가담한 정황도 드러났다.
또 사업장의 업무용 카달로그를 인용해 허위 과정을 운영한 혐의도 받고 있다.
통영지청 관계자는 "훈련기관을 운영하는 대표의 부정행위는 중대한 범죄"라며 "엄중히 처벌하기 위해 형사고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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