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아주동 대우조선 벚나무 이식
국도대체우회도로 공사 끝나면 일부는 재이식
작성 : 2012년 05월 09일(수) 17:53 가+가-
거제시가 국도대체우회도로(일운-아주 구간) 개설 공사에 방해가 되는 왕벚나무를 옮겨 심는다.
국도대체우회도로 확장 공사 구간인 대우조선 남문에서 동문사이의 직선도로 상의 왕벚나무가 대상이다.
시는 나무 나이가 30년이 넘은 왕벚나무 중 수간(나무줄기)이 튼실하고 수형이 수려한 상태 좋은 나무는 옮겨 심데, 수간부가 썩고 수형이 좋지 않은 나무는 없앨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식될 벚나무는 도로 확장 구간 내 가로수로 다시 활용된다”며, “나무가 새 땅에 뿌리 자리를 잡으면 예년처럼 벚꽃을 구경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시민들의 도로변 볼거리 제공을 위해 가로수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국도대체우회도로 확장 공사 구간인 대우조선 남문에서 동문사이의 직선도로 상의 왕벚나무가 대상이다.
시는 나무 나이가 30년이 넘은 왕벚나무 중 수간(나무줄기)이 튼실하고 수형이 수려한 상태 좋은 나무는 옮겨 심데, 수간부가 썩고 수형이 좋지 않은 나무는 없앨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식될 벚나무는 도로 확장 구간 내 가로수로 다시 활용된다”며, “나무가 새 땅에 뿌리 자리를 잡으면 예년처럼 벚꽃을 구경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시민들의 도로변 볼거리 제공을 위해 가로수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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